26인데 도전하는건 에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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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른 새벽에 고민글 하나 씁니다
작년 수능성적은
언확영세사사문
93 96 2 80 96 백분위
현재 경외시 경영 3-1 재학 26살(군수로 입학)
크게 고민은 두개입니다
- 1. 한의대를 목표로 공부했었습니다. 근데 실패했어요 . 이번 27 수능이 개정 전 마지막 수능이라 도전해볼지..
- 2. 연고 편입을 준비해볼지
위와 같은 생각을 하는 이유는 뭐
사실 문과기도 하고 대학을 다니다보면서 제가 원하는 직무를 가기위해선 어찌됐든 학벌이 필요하더라구요
또한 한의대를 꿈꾼건 cpa를 준비할 정도의 집안 여력이 안되기도해서 순전히 제 돈만으로 해결가능한 전문직 시험을 생각하다보니 뛰어들었습니다
사실 수능이 끝나고선 무조건 이번에 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이 4번째 수능이기도 했고(뛰엄뛰엄보긴했지만..) 제 한계점이 여긴가 싶기도하고 여러모로 고민이 됩니다.. 가슴은 수능인데 이성적으론 좀 쉽사리 도전을 하기가 어렵네요
둘 다 너무 어려운 시험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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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생사 기준으로
본인은 이미 어떤 답변이 달릴 지를 아시는 듯 합니다.
결국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26의 나이는 결코 적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나이기도 합니다.
도전했다가 실패하면 아쉬움과 후회가 남지만
도전 없이 지나가면 미련이 남습니다.
후회는 극복 가능하지만, 미련은 한으로 남습니다.
무휴학 반수를 고려 중이신가요?
세상에는 질문자님보다 더 늦은 나이에도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뭐 수능을치면 2락긴 휴학래여죠.. 근데 일단 모르겠네요.. 고민이 필요할거같습다
다른건 몰라도 나이가 너무 많으셔서 편입 준비하시는게 어떨까요...
그쵸.. 저도 나이가 참..
할거면 무휴반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쵸 아무랴도 할거면..
저도 개틀딱인데 이젠.. 리스크관리를 해야만하는것같아요
그니까요.. 리스트관리가 엄청 ㅈ중요해사 더 고민이 많이 되네요
근데 연대인게 너무 부럽네요 ㅎㅎ
힘내셔요 저랑 나이비슷하시네요.. 저라면 2번 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중하게, 깊게 고민해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ㅠ
감사합니다.. 좀 고민해봐탸겠어요
연대부럽습니다 ㅎㅎ
저랑 동갑이신데 친구들 하나,둘 취직하는 거 보면서 솔직히 다시 수능 보기엔 늦은 나이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대학보다 취업으로 길을 잡는 게 낫지 않을까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여러 의견을 듣다보니 수능보단 편입에 좀 더 이끌리네요..
금융권 가고싶은데 아무래도 학벌이 좀 걸려서요
아님 그냥 아싸리 지금부터 금공도 생각중이긴합니다
하나 둘 인턴하고, 취직하는거보고 저도 생각이 많이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