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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호랑이 [1163372] · MS 2022 · 쪽지

2026-02-13 17:48:44
조회수 471

초보 컨설턴트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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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친구 컨설팅 해주면서 연대 경영, 한양대 정책 펑크 예측하고 실제로 맞췄는데, 실제로 본인 입시 때도 고경제 3칸에 고속 빨강 뚫고 들어와서 나름 보는 눈은 있다고 생각함. 아쉽게도 친구가 환산 점수 1점 차이로 연대 경영을 붙지는 못했지만.. 다군 같은 경우에는 친구가 중대 상경계열이라 원서 쓸 때 선택지가 성글경, 서강자전 3종, 한인칼밖에 없었고, 다 진학사 3칸인데다가 다군 구조상 펑크날 확률이 크지 않기도 하고 그나마 성글경이 제일 펑날 가능성 높아보여서 쓰라 했고, 실제로 약펑남. 다군 분석은 거의 안했음. 애초에 표본이 너무 많기도 하고..


 내 컨설팅 방식은 다음과 같음.


1. 수능 성적표가 나온 직후에 고속으로 적당히 라인 잡고 대학/학과 후보군 추림.


2. 후보군 중 고객이 원하는 2~3곳 시범 삼아 표본 분석해주고 방법 알려줌.


3. 그 이후로부터 원서 접수 직전까지의 분석은 학생에게 맡김.


4. 원서 접수 기간부터는 여태 학생이 분석해온 자료 바탕으로 추이 분석하고 내가 그 과들에 대해 다시 직접 분석함.


5. 펑크/폭발 유추하고 학생과 상의해서 원서까지 정함.


 내가 컨설팅 할 때의 유이한 단점은 진학사 표본 분석을 100% 수작업으로 하고, 그만큼 정성과 시간이 많이 듦. 그래서 학생을 한 사람 한 사람 봐줄 수가 없고, 그렇기에 학생에게 맡기는 비중이 조금 크다는 것, 그리고 이번 연대 경영이나 한양대 정책처럼 내 레이더 망에 걸리는 경우에 펑크를 예측해서 맞을 확률은 꽤 높지만, 레이더 망에 걸리지 않을 경우에는 펑크날 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는 것 정도?


 올해는 인당 10만 원 받고 했는데 생각보다 고객 만족도가 높았음. 내년에 가격을 좀 더 올려볼까 하는데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 생각함? 그리고 조금 노파심에 하는 소린데, 이 정도면 돈 받고 컨설팅 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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