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부탁, 재수생들 드디어 7개월 만에 살 길이 열렸다! 다들 뛰어와라! 마지막 남은 희망 실타래) 이기정 한양대 총장, 제30대 대교협 차기 회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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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1월29일~2월5일 회장 선출 서면총회
이달 13일까지 이사 선출 위한 서면총회 진행
이 총장, 교육부 장관 승인 시 3월1일 임기 시작
![[서울=뉴시스] 이기정 한양대총장이 지난해 11월 25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신본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환영사하는 모습.(사진=한양대학교 제공) 2025.1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s3.orbi.kr/data/file/united2/9b137cfec895487f997a00ce6f561996.png)
[서울=뉴시스] 이기정 한양대총장이 지난해 11월 25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신본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환영사하는 모습.(사진=한양대학교 제공) 2025.1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1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 총장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대교협의 회장 선출에 대한 서면총회에서 제30대 대교협 회장으로 선출됐다.
앞서 이 총장은 지난해 열린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의 제34회 정기총회에서 대교협의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바 있다.
대교협 회장은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국총협)와 사총협이 교대로 추천한다. 관례상 국립대 총장이 1년, 사립대 총장이 2년씩 번갈아가면서 맡는다. 현재는 국립대 총장인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이 대교협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 소통 불통, 양오봉 대교협 체제는 논술 박멸 + 현역 중심 고교학점제 체제를 위해 그동안 움직여 왔다.
수능도 폐지되는 와중에, 논술도 폐지하라며 갖은 압박을 각 대학에 해 온 모든 원흉...
그의 체제가 곧 조만간 2주 가량 뒤에 비로소 끝나게 되었다.
이 총장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법 제6조 2항에 따라 교육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대교협 관계자는 "13일까지 이사를 뽑는 서면총회가 이어진다"며 "19일 이후 관련 공문을 교육부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의 승인이 완료되면 이 총장은 오는 3월1일 자로 임기를 시작하고 같은 달 4일 취임식을 연다.
이 총장은 서울 우신고와 한양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언어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부터 한양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국제처장, 국제화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고 2023년 2월 총장으로 취임했다. 이 총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과 출제위원장과 국제화 인증위원회 위원장 등도 맡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575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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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지금이라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라도 제정상으로 돌아온 걸 환영한다.
1. 우선 수능 최저 낮춘 논술 강화에 가장 적극적인 대학 = 누구나가 잘 알듯 연세대, 한양대 투톱이다.
2. 2028 고교학점제에서 진로선택심화과목을 재수생에게 열어줄 가장 높은 대학 = 한양대이다.
3. 수능 영어 출제위원장 = 한양대 현재 총장 = 30대 대교협 회장 3월 1일부터 임기 시작할 이기정 총장이다.
...............
재수생을 되살릴 3요소를 모두 갖춘 자가 새로운 체제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이끌게 됬다.
즉슨, 그나마 재수생, N수생에게도 희망이 생겼다는 의미이다.
지금부터는 무조건 3월 1일 임기 딱 시작되자마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가서, 재수생/ n수생 위해
1. 진로선택심화과목 온라인 코스 열어달라(기존 재수생도 수강 가능한)! 요청해서 강의 열어, 재수생도 진로선택심화과목 이수 인정을 받아, 대입 때 반영받도록 요청을 할 것!
2. 수능 최저 낮춘 논술 확대 추진시켜달라! 요청할 것!
3. 자사고, 일반고 버리지 말고, 명문대 진학이 가능한 길을 열어달라고 강하게 요청할 것!
아무튼.... 이쪽은 수험생이 어려움을 호소하면, 알아먹고, 들어는 주는 쪽이다.
지금까지의 대화불통, 전화차단, 묵살 등을 행사해 온 전북대 양오봉 29대 대교협 회장 체제와는 많이 다르다.
재수생, n수생이 망한 이유는 목소리를 내지 않아서이다.
어차피 각 대학의 입학 선발권의 운영 및 보완은 대교협이 다 쥐고 있다!
필자도 이 순간을 위해 지난 작년 6월부터 1월까지 필사적으로 뛰며, 이렇게 글도 남기고 해온 거다.
새로운 회장이 고려대, 서강대나 몇 군데였다면, 절대로 택도 없을 이야기였지만,
3요소를 모두 갖춘 손가락에 셀 만한 자가 차기 회장으로 앉았으니, 어쩌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고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다만 많은 반대에 부딪힐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강한 목소리가 필요한 부분이다.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의 손에 모든 게 끝나기 전에, 새로운 체제의 대교협에 모든 걸 알리고, 강하게 호소하라.
그것이 마지막 남은 희망의 가치다. ㅡ3월 1일 이 회장의 체제가 새로 구축된 직후 곧바로 ㄱㄱ
덧. 하지만 그의 임기는 고작 앞으로 2년이다. 2년 내에 결론을 짓지 못 하면, 재수생들에게 남겨진 것은 거의 없을 예정
반드시 그 안에 결론을 내도록 할 것!
재수생에게 있어서는 해가 완전히 떨어져가는 땅거미 시기이다.
해가 완전히 떨어지기 전에 결론을 내라는 의미이다.
바로 다음 이은 대교협 회장 시기 2029년 마침내, 연세대조차도 논술을 닫아버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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