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킴 [537476] · MS 2014 · 쪽지

2016-01-25 13:08:24
조회수 647

전 우동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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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하며 쫄깃한 우동면.

그걸 한 젓가락 집어 후루룩. 하면 탱글한 면이 입 속에서 난리를 치죠.

입술 주위를 사정없이 때리면서

결국엔 들어갈 거면서.

그리곤 국물을 한 모금.

아, 온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전 우동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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