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의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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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나 메디컬을 가고 싶어서 열심히 재수를 했는데
현역 때 100점이였던 미적분이 재수했더니 80점이 떴음
수능날 그 끔찍했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음...
그래도 다행히 나머지 과목은 1이 나오면서
나름 사람들이 알아주는 대학을 가게 됐음
근데 기쁘지가 않음. 맨날 남들과 비교하고 학벌 열등감이 있었어서
삼수를 해서라도 의대를 가고 싶음.. 물론 갈 수 있을 지도 모르겠음
삼수는 금전적 지원도 못 받음
친구들만 보더라도 나 같이 학벌 열등감이 있는 애들도 있고 그냥 대학 행복하게 다니는 애들로 나뉘는데
진짜 학벌주의라는 늪에서 빠져나오고 싶음
어떻게 하면 학벌로 줄 세우고 남과 비교하는 역겨운 생각을 버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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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백분위제로 13 0
뜌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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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300개 외우고 그걸로 만들어진 독해 문제 회차별로 풀고 싶음 그냥 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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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ai 쓴 사진 하고싶은데 뭔가 내 아이덴티티가 사라질까봐ㅜ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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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학벌주의 문제면 이미 대한민국의 정점에 계신거 아닌가요... 저도 서울라이프 부럽네요
한국을 탈출하면 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