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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멜이 [1412788]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2-08 15:28:15
조회수 419

재수 조언 좀 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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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입시생이고


수시때 미활보 잘못써서 다 광탈

정시도 2광탈하고 예비 기다리는중


수시재수 고민중인데



수능 

언매 3 영어2 윤사2 사문 1


9모 

1 1 5 3 (9모 이주 전에 사탐 본격적으로 시작)


6모 


2 1 4 4



수능 국어 긴장해서 글 하나도 제대로 못읽고.... 매체 두문제 못풀고....시간 부족해서 10개 찍음 ㅋ 그정도 멘탈임 유리멘탈

영어도 시간 부족해서 못풀고


수시 노리는 대학 최저는 3합 9고

정시로는 2 2 2 2 맞춰야 함(높으면당연히좋고...)


사실 수능이... 한번 경험해보니까 너무 무서워서


어때요?

국어에서 멘탈 약한게 문제인애들은 재수해봤자라 그래서

조언좀........ 


다시하면 언매 개념 볼 시간도 애매할것 같고 언매 정말 자신 있었지만.... 답 안보이니까 다 터지더라구요

다시하면 화작할것 같고

사문 솔직히 실모 벅벅해서 겨우 1등급 턱걸이 나온거라


윤사+ 다른 사탐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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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41232 · 1203203 · 02/08 20:20 · MS 2022

    멘탈이 왜 약한지 그 원인을 파악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수능을 잘 봐야한다는 생각 때문인지 1년에 한 번뿐이라 긴장하는 건지 이유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수능날 긴장을 최소화 하고 고득점 하려면, 수능 전까지 해왔던 공부에 대한 확신, 여유로운 마인드셋이 있어야 합니다.

  • illiiliiiliiiil · 1449488 · 02/11 22:02 · MS 2026

    정시로 대학 간 미대생입니다. 저 역시 현역 때 국어에서 멘탈이 많이 흔들리는 학생이었는데요, 재수하면서 실력이 늘다보니 자연스럽게 덜 떨게 되었습니다. 또한 완벽하게 다 풀려고 하기 보단 한 지문을 버리더라도 남은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 점수를 챙기는 전략도 효과적이긴 합니다. 우리는 백분위 100 99을 노릴 필요는 없으니까요ㅎㅎ. 그럼에도 계속 떨린다면 추천하지는 않지만 약의 힘을 빌려보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예체능 재수를 강력히 추천하긴 합니다. 미대 와서도 재수로 학교온 친구와 현역으로 온 친구와의 실기나 사고의 측면에서의 차이는 유의미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