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3수하러 가자 [1435823] · MS 2025 · 쪽지

2026-02-08 12:00:43
조회수 116

독학재수 vs 러셀 코어 정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465646

지방러인데 고민이 있어서

지금 3수중이고 작년 성적은 21211 ( 약대 수의대 정도 ) 나왓었음 


올해가 어차피 교육과정 마지막이라 나한테 주어진 마지막 기회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힌번 더 하게됨

작년에는 그냥 독학재수학원은 아니고 관리형독서실( 상담 없고 더프 6모 9모 응시도 당연히 없음 ) 다녔음 


작년에 독서실 다니면서 스스로 통제 못했던 게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하고 그래서 독하게 먹고 그냥 빡세게 잡아주는

독학재수학원 오게됨. 지금 다니고 있음. 이름 있는 학원은 아니고 그냥 동내 독재 정도.


지금 다니는 학원 자체는 뭐 저녁에 도시락 없고 조금 히터를 세게틀어서 덥다? 이정도 말고는 정말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음. 사실 저정도 문제도 원장님이랑 얘기하면 해결할수 있고 상담도 전문적으로 하는 쌤들이 아니라 대학생 알바들이 해서 조금 별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잘 알려주시고 똑같이 N수를 했던 사람들이라 더욱 공감이 된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그런 느낌을 좀 받았음. 상담하면서 내가 부족한 과목들 약점 잡아주시고 문제 풀이 태도도 교정해주시고 하니까 너무 좋았음.


서론이 좀 길긴 했는데 하여튼 내가 이글 왜 썼냐면 고민중인게 러셀 코어를 갈까말까 고민중임.

러셀은 그래도 다 검증된( 사실 잘 모름 ) 사람들이 해주시니까 더 좋지 않을까?? 해서 고민이 됨.

의무시수 있는것 빼고는 독학재수랑은 다를 거 ( 사실 이것도 개인적 추측임 )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앞에서 말했다 시피 난 더 빡세게 잡아줬으면 좋겠고 러셀은 독재 보다 더 체계적이고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함.


그러면 가지 왜 안갔냐?


내가 생각했을때 러셀에서 제일 ㅈ같은 시스템이 의무시수라고 생각함.

나는 지금 시대 라이브로 듣고 있고 조금 과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6개 듣고 있음 ( 독서 문학 / 수학 / 영어 / 물리 / 생명 ) 그래서 내 입장에서는 러셀 코어에 들을 사람이 없음. ( + 러셀코어 라이브 수업 들을 바에 인강 듣는다는 생각도 있음 )


어머니는 무슨 생명도 현강이 생겼는데 들으러 안갈래?

보니까 무슨 완자로 수업을 하는데 이걸 들으라고요? 예?


ㅋㅋ 나는 상담이나 학습적인 교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것보단 수업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공부하며 얻는게 제일 1순위가 되어야하고 상담같은게 +알파 라고 생각해서 나는 내가 원하는 선생님 듣고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큼.


근데 어머니는 그래도 러셀 한번 가봐라~ 이러시고 계셔서 

내가 모르는 부분들이 있을수도 있으니 조언을 들어보려고 여기서 글을 씀.

러셀 다녀본 애들 개인적인 생각좀 알려줘. 


필력이 없어서 글이 개판이 나긴 했는데  긴글 읽어줘서 고맙.

어디?

최대 1개 선택 / ~2026-02-15 12:00:44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