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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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걍 올해 1학년 생활하고 27관광 본 다음에
카투사를 넣든 공군 뺑뺑이 돌리든 해서 내년에 군대가려고 했는데
(짜피 이미 늦은거...)
친구들은 걍 2학기부터 무한 입대 신청 넣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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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05인데 27 치기엔 나이 부담 ㄹㅇ 너무 심함
주변에선 2학기때 늦어도 내년엔 가야한다고 하고
ㄹㅇ이...
그래서 짜피 2학기 때 학교에 별 일 없을텐데
걍 입대하고 28수능이나 2년동안 준비할까 싶기도 해요
ㄹㅇ..근데 아시겠지만 쌍사피거들은 탐구 진짜 날먹했어서 28때 탐구 바뀌는것도 너무 부담스럽고 가불기 걸린 심정이네요
주변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군대에서는 수능이 아니라
일반 자격증 공부하는 게 낫다고 했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체력 이슈가 아닌 이상
군대를 내년에 가고 올해 27수능을 보는 게 더 낫지 않을까
내가 보기에 국어 백분위는 최소 94는 나올 것 같고
너가 올해 학교 생활 다 챙긴다고 해도 영탐은 만점일 테고
수학은 실수하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떨어지지는 않으니까
진지하게 문디컬 노릴 포텐셜이 있다고 봄
다만 서울대 문과는 필요없다 이거면 그냥 군대 가는 게 나을 수도 있고... 너가 관광이든 진심이든 27이든 28이든 수능 치는 목적이 뭔지를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는데
학교 급간 올린다고 미래가 뭐가 보장되는 건 아니기도 하고 고대도 이미 높은 건 맞다만 미래에 돌이켜봣을 때 후회 안 남을 결정을 내려야겠지
그리고 의견을 물을 거면 네 친구들이 아니라 N이 좀 크고 군대를 다녀온 분들을 여러명 찾아서 1:1로 묻는 게 나을 거야
일반적인 네 친구들의 현재 상황이랑 네가 처해있는 상황이랑은 이미 다를테니... 의견 다양하게 듣는 건 좋지만 걔네는 걔네 관점에서만 본다는 걸 잊지 말기
목표는 오로지 문디컬
서울대 문과도 이제 의미없음
내가 보기엔 문디컬 가능성은 꽤 높음
국어 성적은 진짜 내 말 믿어
난 택도 없는 사람한테 함부로 저런 희망 불어넣지 않음
쌍사님은 미적이 점수가 나와서 문디컬 갈만함 27수능 치고 군대가는게 맞음
만약 확사였으면 애매했을건데 미적이 점수가 나오는애들은 문디컬 어떻게든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