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Nefie [1165937] · MS 2022 · 쪽지

2026-02-08 00:00:37
조회수 97

Ptsd 주의) n수는 퍽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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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쉬우면 배우는게 없는 것 같고

어려우면 이런것도 이해 못하는 내가 혐오스럽다. 


N제가 잘 풀리면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고

잘 안 풀리면 계속 붙잡고 있으면서 답답해 미칠 것 같다. 


실모 점수가 잘 나오면 뽀록같고 본실력을 내려치게 되고

잘 안 나오면 여태 한 노력이 물거품같고 수능날 이럴까 무력감이 든다. 


쉬는 동안에는 불안감이 계속 간지럽히고

공부하는 동안에는 원동력이어야 할 열정이 간데없이 숨어 버린다. 

자려고 누우면 미약한 불빛마저 눈을 찌르고 미흡했던 하루에 대한 생각이 나를 가라앉힌다. 그렇게 익사하듯 잠들면 끝나는 하루의 반복이다. 

rare-뭐더라... rare-BMW M rare-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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