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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 이해원 등장 20 7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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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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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저는 못 만든 영화는 아닌데 되게 이질적인 요소가 거슬리더라고요.
예전에 JSA나 올드보이 찍던 시절의 박 감독에게 이 시나리오가 갔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였네요.
맞아요 뭔가 이맛도 저맛도 아닌 요소가 있더라고요
약간 해물칼국수에서 가끔씩 해감 덜된거 몇번 씹히는 그런 느낌
몇번 이질적인데 자꾸 또 그럴까봐 생각나는…
뭔가 영화 전체가 연극같은 느낌이 있는거같음
리얼리즘적인 느낌은 절대 아닌
그래서 그부분이 전 맘에 들었음
극문학 보기에서 본 거리두기 기법이었나 그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