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공대라도 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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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63235 로 마무리한 현역 정시생입니다
국어를 가장 열심히 공부했지만 결국 국어를 너무 크게 망쳐버리는 바람에 지방대밖에 지원이 안되는 상황이에요
원하던 학과는 당연히 안되고 입결 낮은 공대를 찾다가 한 지방대 도시공학과에 지원을 넣었는데
이번에 추합에서 합격했더라구요
근데 이름없는 지방대로는 진짜 너무 만족이 안되기도 하고 관심도 없는 학과라 가야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심지어 사립대라 돈까지 많이 나가요
부모님은 재수할거면 재수학원 들어가던가 아니면 그냥 대학 가라던데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현역때 독학을 해서 국어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성적을 꽤 올렸던 터라 독학재수를 희망하고있습니다(부모님은 반대하시지만)
제 일이긴 하지만 너무 막막해서 그런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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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성적은 어느 정도셨나용?
고2 10모때 56455였고 고3 5모때 54455였습니다.. 다른 성적표는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네요ㅠ
교육청말고 평가원은 기억 안 나시나용..?!
국어 외 과목은 평소보다 잘 보신 것 같은데 국어도 평소에 5뜨다가 6 나온거면 엄청 못 봤다고 하긴 힘든 것 같아요 교육청이 5등급이고수능에는 n수생까지 들어오니까요 어쩌면 6등급이 제대로 평가된 실력 아닐까요..? 저도 수능 여러 번 쳐봤지만 국어 성적을 드라마틱하게 올리기가 정말 힘들어요.. n수생의 비애가 국어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에요 혹시 학교를 어느정도까지 올리고 싶으신가요?
방금 9모 성적표 찾았는데 54435였습니다! 재수 조건으로 부모님은 최소 건동홍 라인을 원하시더라구요 저도 건국대나 그 이상을 원하기도 하고.. 역시 국어가 갑자기 확 오르긴 힘들겠죠?... 진짜 그냥 지방대나 가야할지 너무 막막하네요ㅠㅜㅜ
혹시 과탐성적이신가요? 과탐이시라면 무조건 사탐공대 노리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국어는 평소에 대여섯시간씩 하셨는데 5~6등급이 나왔다는 건 공부방식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인강만 무지성으로 듣거나 깊게 생각하려고 하지 않을때는 국어 만년 3등급이였어요 근데 수능 국어는 시간이나 양보다는 지문 자체를 분석하거나 문장 하나하나를 뜯어가면서 읽어야 돼요 저는 질문하면서 읽는 방식으로 바꾸ㅏㅆ는데 바로 1등급 나왔어요.. 한 2~3등급이 목표라면 공부방식이나 읽는방식 자체를 바꾸고 전략을 잘 짜서 정말 노력한다면 완전 불가능할 것 같진 않아요
네 쓸데없이 과탐을 고집하는 바람에 물지를 저 성적으로 받아버렷습니다ㅠ 혹시 질문 하나만 더 드려도 괜찮을까요? 질문하면서 읽는 방식이라는게 문학을 예로들면 주인공의 정서태도는 무엇일까? 화자가 갈등을 겪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런식으로 스스로 질문하며 읽는 건가요??
국못이면 생각 진짜 잘해보셈 국어 9모까지 1~2 뜨다가도 수능때 다시 6 뜰 수도 있음
저도 그게 가장 걱정이라 섣불리 재수를 못하겠어요ㅠㅠㅠ 재수했다가 또 국어때문에 대학 못가게되면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니..
그래도 저건 꽤나 극단적인 일이니 나머지 과목 성적들을 보았을 때는 할 만 하다고 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한번 신중하게 고민해볼게요!
냉정하게 국어 6은 제대로 통제하며 공부했다고 생각이 잘 안듭니다. 기숙의 통제된 환경에서 한다면 상승의 여지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3자가 보면 제대로 안한걸로 보일수 있겠네요.. 혹시 재수학원에서 통제와 지도를 받으며 공부하면 국어도 오를까요?...
긴장이나 다른 요인을 생각하더라도 6보다는 높게 받을것 같습니다.
역시 그렇겠죠?... 조언 감사합니다ㅏㅠ
대학라인 여쭤봐도 될까요?
현재 지원 넣은 대학은 경상국립대 동아대 부경대이고 재수한다면 목표대학은 건동홍 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