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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신 [1362092]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6-02-06 18:48:23
조회수 705

하이닉스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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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아ㅏ이닉스 가고싶다

시대의 흐름이 정말 많이 바뀌고 있는듯


우리들의 상상의 속도는 ai기술발전의 속도를 절대 따라가지 못하고

결국 전문직이 가져다주는 메리트는 점차 사라질 것임.

거기다 여당 야당 할 거 없이 의사패면 표심 오르니 안 팰 이유 없고,

지역의사니 뭐니 떠들면서 의대증원하고 비급여통제 시키고

가치기반지불제 묶음지불제 도입하기 시작하면 의사 연봉 떡락 하는 건 진짜 시간문제임 ㅋㅋㅋㅋ


현역도 아니도 삼수 나이로 의대입학하면 6년 졸업하고 인턴레지 군복무까지 마친 후 거의 나이 40돼서 최소 대출 5억쯤 잡고 개원해서 빚 갚아가면서 돈 벌기 시작할텐데,, 


칼졸업해서 학사로 하닉 드가는거랑 비교가 되나 이게?

신입연봉이 2억5천인데? 반도체사이클이 얼마나 갈 지 모른다고?

이제 메가사이클 진입해서 최소5년은 안정권이고

그 이후에 떨어진다 한 들 이건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영역이고

의사 거품 꺼지는 건 이미 확정난 예측할 수 있는 영역인데?


약수는 솔직히 이미 따였고 의치도 조만간이다

아니 사실 이미 따였는데 사람들 사고흐름의 관성이 그걸 부정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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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lodared · 1447529 · 12시간 전 · MS 2026

    전 제 관심분야와 관련된 공기업 루트 밟을수도

  • Labile · 1383375 · 12시간 전 · MS 2025

    너무 비관적으로 보는거 아님?

  • CMEN · 722628 · 12시간 전 · MS 2016

    뭐가 비관적임? 보니깐 신입생인거 같은데
    이게 밖에서 보는 거랑 진짜 그 집단에 속해서 현실을 보는 거랑 많이 다름.

    나도 의대 들어오기 전엔 저 씨발새기들 약코 ㅈ되네 존나 징징거리네 생각했는데 들어와서 빨간약 먹어보니 진짜 앞으로 많이 나락가는 건 기정사실임

  • Labile · 1383375 · 12시간 전 · MS 2025

    지금 처맞은게 도수치료 관리급여랑 증원정도인데
    아직 미용개방이 된것도 아니고(안될가능성이 더 높아보임) 여전히 보드따면 페이 괜찮을 것 같은데

  • 토토의신 · 1362092 · 12시간 전 · MS 2024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십쇼
    멀리 안 나갑니다

  • Labile · 1383375 · 12시간 전 · MS 2025

  • pastel · 1387622 · 12시간 전 · MS 2025

    초봉이 2억5천이 맞나요??

  • 알아들었으면끄덕여 · 1414561 · 12시간 전 · MS 2025

    님아 글 그렇게 쓰면 의뱃들 개긁혀서 달려옴

  • 재규어 · 857311 · 12시간 전 · MS 2018

    의대 기만 ㄷㄷㄷ

  • 토토의신 · 1362092 · 12시간 전 · MS 2024

    나도 이게 비틱이고 기만이였으면 좋겠다

  • snulife2014 · 442958 · 12시간 전 · MS 2013

    캠퍼스리쿠르팅할때 학교에 하이닉스 찾아와서 워치랑 패드 뿌리고 밥 다 사준다고해도 텅텅비었던거 생각나네

    삼전은 학벌 낮아도 학점 괜찮으면 뽑고 하닉은 3.0 안되도 서울대면 다 뽑아가고 그것도 지방에잇어서 합격햇던 사람들 다 다른곳 갓는데

    그래서 겨우 하닉붙은 애들 6~7년차 연봉 합쳐서 4~5억 찍히니 올해부터 볼만은 할듯

    역시 인생은 모르는거죠

    의대는 이제 펠로우도 무조건 3년해야 페닥시작할수 있으니

    6+1+4+3+2~3 이면
    16~17년이어야 세후 1500부터 시작하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본문처럼 생각할수도 있을듯

  • 토토의신 · 1362092 · 12시간 전 · MS 2024

    맞음 인생은 진짜 모름.
    3~4년 전만 해도 연반이랑 고반 붙으면 다 연반 갔고,
    하닉은 삼전 떨어진 애들이 가는 곳이였으니 ㅋㅋ

  • snulife2014 · 442958 · 12시간 전 · MS 2013

    사실 의대 6년졸업하고 인턴레지하면서 받는 총합 자체가 크긴한데 이때 일만 하느냐 세상 돌아가는거 못따라잡고 군의관 펠로우 끝나고 40가까이되어서 세상 돌아가는거 보려면 막막하긴할듯.

    근데 의사가 못한게 아니라 하이닉스가 워낙 선방을 한지라... 특이케이스로 봐야할듯

    근데 결국 이게 다 부동산때문임.

    본인 학번때 의사 쌍끌이부부 페닥 3년하고 대출땡겨서 강남등기치는게 정석이었는데

    군의관 끝난 친구 보니 수중에 아무것도 남은게 없고 4~5월부터 펠로우나 페닥 들어가는데 대출은 옥죄고 강남 집값은 평당 1.5억 가고있음.

    불과 자기보다 5년먼저 졸업한 선배는 이미 쌍끌이에 겨우 강남 등기쳤는데 선배는 5년 자기는 그거 잡으려면 15년이 걸리는 매직

  • 한입거리 · 1440758 · 11시간 전 · MS 2026

    뭐래 ㅋㅋ 614433어쩌구 거지같은 계산법은 왜자꾸들고오는거냐
    6년 딸각졸업 미용gp가 지금 1500이넘는데 ㅋㅋㅋ

  • snulife2014 · 442958 · 11시간 전 · MS 2013

    미용gp 1500은 과거 실비 지방os 5000 하고 비슷한 현상으로 이해하면됨


    이게 gp1500이 10년 이상 가면서 40대 이후 의사들도 하는지 보면 곧 결판날듯

  • snulife2014 · 442958 · 11시간 전 · MS 2013

    파업때 미용gp 페이 절반값 나고
    그리고 파업후 보드 안따니까 전문의들 페이 증가하고
    법때문에 과거 정신과 올랏다가 떡락하고
    영상 떡상하고 진검 오르고 이런걸 보면서 단기 반짝으로는 생각하면안됨 ㅋㅋ

    극단적인 케이스 가져오지말고 왠만하면
    좀 길게봐야함

  • 국수황 · 1384443 · 6시간 전 · MS 2025

    복권 당첨 기분나겠네요

  • 캐스트 어웨이 · 1442200 · 12시간 전 · MS 2026

    가셈

  • 토토의신 · 1362092 · 12시간 전 · MS 2024

    지금 생각 가진 채로 3년 전으로 돌려주면 고민도 안 하고 무조건 고반간다

  • snulife2014 · 442958 · 12시간 전 · MS 2013

    10학번 전후 의대생들은 의대들어가고

    의대생때 해외여행가려고
    제1금융권으루마통 2000땡기고
    제2금융권으로 마통 3000~4000 땡기고
    의사면허따고 마통 또 뚫어서 총합 1억땡기면서 놀고 토토로 돈날리고
    3~4년전에 겨우겨우 서울 등기쳤는데

    요즘 26학번 친구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거 보면 인기과 아니면 보드 안따고 그냥 GP로 살면서 돈 불리거나 워라벨 챙기면서 살것도 같음

    님 글 보면서 참 세상 많이 바뀌엇다 싶음

  • snulife2014 · 442958 · 12시간 전 · MS 2013

    근데 거의 확실시 되는건

    님이 보드따고 나올 시점에
    아 내가 입학때 하이닉스랑 바꾸려고 생각했는데 이거 미친생각이었네? ㅋㅋ 할거니까 들어가서 잘 버티시길

  • 토토의신 · 1362092 · 12시간 전 · MS 2024

    저는 26학번은 아니고 카이스트 3년 다니다가 군수해서 의대 들어온 케이스인데 미래 생각하니 참 암담하고 조금이라도 빨리 돈 벌어서 발뻗튀하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맞는 거 같아서 보드는 진짜 고민되네요
    근데 왜 ‘ 미친생각이었네?’ 라고 생각할거라 예측하는지 어쭤봐도 될까요?

  • snulife2014 · 442958 · 11시간 전 · MS 2013

    의사는 생명권에 직접적으로 연계된 직종임.

    인간의 제1욕망은 지금까지 장수였음.
    근데 지금은 부자나 거지나 다 장수 하려고 노력하잖음 그게 끝임.

    근데 이제 세상은 필수가 아닌 부가가치를 원하는 세상이라서 님이 조금 혼동이 올 뿐임.

    돈이 필수의료가 아니라 선택의료에서 나와서 혼란스러운거임

    근데 선택의료는 사실상 의학이라기보다도 장사고 사업의 성격이 강해서 의학이라기 부르기 애매모호함.

    장수를하면 이제는 과가 중요한데 별로인 학과를 가서 실력없는 의사가되면 알아서 AI보다는 동종 의사에게 자리를 뺏길 가능성이 클듯.

    그래서 오히려 GP는 의사로서 매력이 좀 없는것 같긴함

  • 안갯속 산책 · 1280359 · 12시간 전 · MS 2023

    졸업할 때면 수련 안 받는 사람 많아질 거 같긴 하네요...

  • kmhvirus · 1411023 · 12시간 전 · MS 2025

    지금이라도 도전하세요

  • 바타르 · 1284980 · 12시간 전 · MS 2023

    글쎄요 전 생각이 다릅니다.
    갈수록 고령화사회 진입해가는데 살면서 변호사, 회계사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의사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어요.
    의사는 앞으로 갈수록 밸류가 떡상할거라 생각하는데, 단 하나 문제점은 의협이 정치질을 너무 못한다는점입니다.
    객관적으로 그동안 의협이 보인 태도를 보세요. 제3자가 지지를 하고 싶게 생겼나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공공의 적이 된다는것은 압도적인 단점입니다...

  • 기럭지 · 943273 · 12시간 전 · MS 2019

    고령화사회로 가면서 건보가 적자나고 포괄수가제논의가 나오는건데..건보가 터진다는 점에서 고령화사회가 오히려 의료계에는 기회가 아닌 위기아닌가.

  • vigkjkj · 1435663 · 12시간 전 · MS 2025

    님이 카이스트 칼졸업 했다 쳐도 하닉 지금까지 다녔을것같음? 정년까지 안잘릴 자신은 있고? 레지던트는 무급임? 대출 5억 이러는데 그건 지원 안해주시는 부모님 탓 아님? 한번 선택을 했으면 불평하지 말고 열심히 할 생각을 하셈

  • CMEN · 722628 · 11시간 전 · MS 2016

    이야... 개원 지원 안해주면 부모님 탓임??
    진짜 의까는 보법이 다르구나...

  • vigkjkj · 1435663 · 11시간 전 · MS 2025

    내가 의까 같음? 징징거리는거 보기 싫다는거지ㅋㅋ

  • 치대저점매수 · 1220042 · 11시간 전 · MS 2023

    갈수록 떡락할 일만 남은건 동의하지만

    아직까지는
    의대생들 입장은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계약이나 skp공대 갈껄" 정도지만
    그 역은 "이미 늦은 시간 손해를 감수해서라도 의치대로 가자"
    이기 때문에 공감을 받기는 어려울거예요

    당장 선생님도 카이스트 3년 날리고서라도 의대를 갔지만 자퇴하고 다시 카이 복학하는 선택 혹은 27수능 고반으로 반수라는 선택
    즉, 손해 보고서라도 다시 옮기고 싶다까지는 아니니..

    Skp,계약과 의치대 상호 반수가 조금이라도 활발해져서 매스컴이라도 타는 시점이 와야 그나마 앓는 소리 취급은 피할 수 있다고 봅니다..

  • 한국최고국립대학경북대학교 · 1130726 · 11시간 전 · M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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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수황 · 1384443 · 6시간 전 · MS 2025

    의대 준다면 다 의대 갈걸요?

  • 이준영준 · 1432399 · 1시간 전 · MS 2025

    음.. 전문직 면허는 다른 모든 산업이 모두 망하고 난 뒤 망할거라 생각하는데요.. 법이 보장하는 한 전문직이 망하진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