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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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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컷 거의 정확하겠죠? 0 0
지금까지 예상컷 올라오면 거의 맞았나요?? 컷 대로면 두개는 떨어지겠네요... 휴 잠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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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 여사친에 긁히는구나? 8 1
나도 마찬가지야.. 이제 내 주변엔 전부 고추밭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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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속안좋아 1 0
가스활명수먹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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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0 0
이젠 EBS 직접연계도 없는데 상평해서 난이도 적당하게내도 1컷 90은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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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센츄가 달고 싶은 밤이구나 2 0
그러려면 일단 수학이라는 과목을 교육청이 삭제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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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6월.... 2 0
??: 물영어 기조 11월까지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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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정보 에타 같은데서 얻는 거 말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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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다식었노 4 0
밖이 얼마나 춥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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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그림 자랑 14 1
내가 그린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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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0
형섭이나보고가렴 넣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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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잇어서미안하면개추 1 3
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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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하나 더 만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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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4수? 6 0
저는 지거국 다니는 여자입니다. 저는 삼반수를 했습니다. 이번 수능에서 평소 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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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고민 1 0
홍대 자전 vs 숙대 전자 반수할거같은데 둘다 휴학불가학교라서요 숙은 1학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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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 8 1
자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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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만큼 사랑해 1 0
존재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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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오늘의 공부인증!! 13 4
정신차리고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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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잘자 2 0
오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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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준별 수능 땐 0 0
이과생이어도 국어 B 수학 A됨? 상위권 이공계나 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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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못생김도빼앗겻어 2 0
이젠잇는게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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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서 사람만나면 어케됨? 2 1
장난식으로 올렷는데 ㄹㅇ 인스타 교환햇는데 ㅈ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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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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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탐 유불리 없는 메디컬은 무조건 사탐이 유리한가요?? 2 1
경한의나 건수의 같이 사과탐 유불리 없는 학교들은 무조건 사탐이 답인건가요?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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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예비1번 떨이어도 괜찮은 이유 11 3
이번 수능 30번을 찍맞했기 때문... 매번 모고에서 별생각없이 11번으로 찍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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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 테스트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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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2
뭉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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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제 친구임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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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퀴즈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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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새벽 맞팔구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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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임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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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싫은데 반드시 하나는 꼭 무조건 머스트 필수 에센셜로 들어가래서 1개 들어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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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3 1
왜 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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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딱 붙잡고 사귀자하면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하던데 난 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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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살면서 9 1
자신을 짝사랑했던 이성이 몇명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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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만드는법 1 0
걍 시원하게 방구뀌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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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막 남녀가 서로를 좋아하고 아무이유없이가슴설레하고 자꾸생각하고 막 그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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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몰래 n수가 가능하나요 15 0
재수 했고 죽을만큼 다니기 싫진 않은데 아무래도 친구들에 비해서 아쉽기도 해서 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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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거기다가 댓글 달고다녀? 물너봄 아 ㅛㅂ 알딸딸해서 머리 안 돌아가서 모르는 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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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낉여왔다ㅁㅌㅊ?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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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2 1
잠깐 멍때리다보니까 담배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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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1 0
진짜 순수하게 한명도 없는데 나만이런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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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겠음 8 0
벌써 3시네 잘자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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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3 0
진짜 물리만 보면 경기를 일으키면서 무조건 사탐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사람마음은갈대와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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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이 자기 뱃살 보여주면 14 1
그냥 아예 관심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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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2 0
암거나 심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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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학종 너무 내 취향이다 2 0
순수재미 goat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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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3월되면 다들 탈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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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13 2
난 열심히 해서 온 대학이라 과잠 입고 다니고 싶었는데 꼴깝이라고 입지 말라네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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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0
10시에 잤는데 지금 일어남요... 생활패턴 어쩌지;;;
의대가나요 서울대가나요
의대 등록했어요
국어 공부법
원래 잘하긴 했는데.. 독서 문학 강의는 안 들었고, 시간은 충분히 써서 모든 문제의 답을 스스로 납득가게끔 고른다음, 틀린 부분 해설지보고 다 이해 갔으면 바로 다음 지문으로 가는 식으로 해서 접하는 양을 엄청 늘렸어요. 고1 때 하루 10지문씩 풀었음. 그리고 실모도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수학 21번 어떻게 맞추셨는지
사문 만점 공부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 22 30번 빼고 40분 남더라고요. 21이 다른 둘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감은 왔는데, 22는 유형 자체가 지수로그라 이거 끝까지 못 헤쳐나갈 수도 있겠다 판단, 30은 그냥 비주얼이 험악한데다 나름 미적 킬러니까.. 포기하고 나름 익숙해보이는 21번으로 박았습니다. 푼지 몇 달 지나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최대한 이야기해볼게요.
1자연수 m값의 집합.. '자연수'라는 걸 잘 신경써야겠구나 생각했고, 그래프를 여러개 (3~4개였던듯) 그려서 조건 만족시킬만한 모양을 잡았습니다. 시간이 꽤 걸렸어요. 15분 이상 쓴 것 같습니다. 중간에 뭔갈 놓쳐서 바로잡은 것도 있었고요.
아마 개형을 잡고 나서도 아마 두개로 나뉘어질거에요 아마. 근데 그걸 각각 해서 하나를 제치면 되는데.. 자꾸 계산이 꼬였습니다. 계산 엄청 절었습니다. 그래도 마무리만 잘하면 4점 더 먹는단 생각에 몇 번이고 리트해서 계산을 잘 마쳤고, 하나를 제치고, 최고차항이랑 절편을 다 구해서 답을 마킹했습니다.
약 10분 정도 남은 상황.. 22번을 시도해보고 있었는데, 역시나 지수로그 공포증 때문에 잘 헤쳐나가진 못하고 있었습니다. 밤에 해설을 보니까 대충 30%밖에 접근을 못한 거더라고요. 그러다가 검토를 한 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모 풀 때마다 시간 애매하게 남으면 항상 킬러 하나 더 덤비다가 끝나는데, 수능날 이례적으로 '검토' 판단.. 그 때 약 3분 정도 남았고, 가채점은 마무리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21번에서 최고차랑 x절편를 다 잘 구해놓고, -5를 대입할 때 급해서 계산실수를 한 걸 발견했습니다. 남은 시간은 정말 없었고.. 한 번만 더 실수하면 큰일 나겠다 생각에 진짜 진짜 침착하게 다시 계산을 해서 답을 65로 고쳤습니다. 고치자마자 종치는 걸 기대했는데, 그래도 시간이 1분 정도 남아 있더라고요. 12시 10분 종이 쳤을 때 온 몸에 에너지가 다 빠져서 탈진하는 듯했습니다..
사문은 특별한 공부법 없습니다. 노베 상태에서 5월에 하루 잡고 개념 요약노트 함 읽어보고 기출 풀어봤을 때 40점 중반 정도는 이미 나왔어요. 그리고 1주일 잡고 사회문화만 하루종일 했습니다. 개념 강의 하루에 4~5강씩 듣고, 내용 전부 다 완벽하게 암기했습니다. 원래 암기는 자신 있어서요. (그래도 보통의 경우 2주면 충분히 다 외울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M-12 도표 강의를 하루 6강씩 이틀 들었습니다. 특별히 새로 배운 내용은 별로 없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들어보니 유익했던 것 같아요.
이후 6평 50점, 9평 47점을 받았고, 더프는 44~47이 주로 나왔습니다.
원래 사문도 더 챙길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생명과학에 시간을 엄청 써서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출문제집도 따로 못 봤어요. 이게 맞나..? 싶었지만, 당장 점수가 안 나오는 수학 같은 과목이 있는데, 어떻게든 점수가 잘 나오고 있는 사문 공부하는 건 사치라고 느꼈어요. 9~10월에는 적중예감 파이널 13회분을 심심할 때 하나씩 풀었고요, 11월에 생명과학 실모를 매일 3개씩 풀 때, 사문 실모도 같이 끼워서 풀었습니다. 사문 생명 복습, 생명 생명 복습. 이런식으로 2주 정도 했습니다. 다양한 출제자의 실모들을 풀면서 저도 몰랐던 꽤 많은 약점이 메워진 것 같아요. 갈수록 사설 점수는 50점에 수렴했습니다. 사문은 사설에서 밥먹듯 50 받을 정도면 수능에서도 충분히 받을거라 생각해요. 과탐은 서바 고정 50이라도 장담할 순 없지만요.
1. (반나절 ~ 1일) 쌩노베로 기출 하나 풀어보고 - 개념 두세시간 후루룩 보고 - 다시 기출 한두개 더 풀어봐서 전체적인 내용이 무엇이 있으며, 시험은 어떻게 출제되고, 어떻게 공부하면 될 것 같은지 감 잡기
2. (1~2주) 개념강의는 윤성훈이든 임정환이든 누구든 상관 없으니 들어보고, 이왕이면 처음할 때 꼭 완벽하게 외우기. 전 강의 내용을 요약한 것을 안보고 종이에 쓰는 걸 주로 했고, 이 기간 1주일 동안은 밥 먹을 때나 자기 직전까지도 오늘 들은 강의 내용만계속 복기함. 제대로 외워두면 생각보다 복습도 거의 안해도 됨. 내용 제대로 숙지했으면 추가 커리도 대부분 생략해도 됨.
3. (2~5일) 도표강의도 꼭 들어볼 것. 전 M-12 들었는데, 맘 먹으면 이틀 안에도 다 들으니 미루지 마세요.
4. 기타 커리들 : 임팩트, 십지선다, N제, 기타 등등. 저도 계획은 열심히 했는데 타 과목 때문에 결국 거의 못 했음. 근데 아무 문제 없었던 것 보면, 꼭 풀커리를 타겠다는 마음가짐은 최소한 사문에선 내려놓아도 될듯. 일단 타과목이 취약하면 최우선으로 포기해야 하는 게 이 항목이 맞음.
수능 공부의 기본은 기출인지라 기출 문제집 정도는 풀어보면 좋지 않나 싶긴한데, 영역별로 되어 있는 걸 살짝 풀어보니 전 너무 쉬워서 재미가 없었음. 연도별로 있는 기출도 마찬가지고.. 결국 기출문제집은 5%도 안 푼 상태로 수능장에 들어감. 본인이 취약한 유형이 있거나 전반적으로 실력이 부족하다 생각하면 추천합니다. 전 개념서랑 M-12에 수록된 기출로도 충분히 익혔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수특이나 수완 같은 건 조금 가물가물할 때 하루이틀 날잡고 문제와 함께 내용 리마인드한다는 측면에선 풀어볼만 하고, 그 외 목적이나 연계 노리는 용으론 비추.
5. 실모
어느 정도 실력 있다 싶으면 언제든 재미로 하나씩 풀면 좋아요. 뭐 교육청이든 평가원이든 다가오면 한두개씩 풀어도 되고, 심심할 때 조금씩 봐도 되고. 그러다가 수능 임박한 11월 정도는 매일 1개씩 풀면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시중의 유명한 것들 얼추 풀어봤는데, 윤성훈 선생님 모의고사랑 사만다 모의고사 좋다고 느꼈습니다. 기출을 실모로 쓰는 것? 값싸고 좋긴한데.. 완전 최근 평가원 아니고서야 (출제될 수능 난도에 비해) 너무 쉬워서요. 3~5등급 학생이면 추천하는데, 몇 개 풀어보고 항상 시간 넉넉히 50점 나온다면 기출을 실모로 쓰는 건 아주 시간낭비입니다.
어쩌다 준 칼럼을 써버렸네..
정말 정성스런 답변이네요! 감사합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