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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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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이렇게' 공부하면 반드시 망합니다 (경험담 100%) 0 2
지금부터 딱 1분만 투자해서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수능 국어를 바라보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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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반수생 ot 갈말? 4 0
신입생 ot 안 갔다가 혹시 돌아가게되면 진짜 학교생활 개처참해질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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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렇다보니 전 부엉이님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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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장점 0 0
선물로 최고임 난 본가 갈 때 부모님꺼 사다주니까 좋아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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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업이 되니까 0 0
디게 하기 싫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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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될까요 1 0
중앙경영 2차추합 기준 410번대 초반입니당 전화추합 3떨 현우진 이화 성대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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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계 펑크네 2 0
400.x 붙은듯 올해 설컴은 빵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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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n수 해보신분들 있나요 3 0
반수하려고 합니다. 최소학점만 들으려구요 1년에 수험비용 어느정도 들까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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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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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폰 없애고 싶은데 4 0
스마트폰 없애버리고 키즈폰이나 폴더폰 갈아끼우는거 어떤가요 이나이쯤 되니 sns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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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을 미분한게 코사인이면 2 0
딱지 미분하면 코딱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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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CA 0 0
다시 안 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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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고 속상해서 글 써봅니다.. 32 8
아빠 친한 친구분의 가족이랑 밥을 먹었는데요... 그 친구분의 아들이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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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에리카 바이오신약학부랑 항공대 공과대학 붙었는데 어느학교가 더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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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학 기출 언제까지 0 0
언제까지 끝내는게 이상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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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 지거국 의대 이거 본전임? 10 1
본전인가 손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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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ㅇㅈ 5 1
공연을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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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경영 예비 1 0
2차 추합 발표 기준 420번인데 언제쯤 전화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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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경영 추합 0 1
어디까지돌까요 시바.... 진짜 반수하기싫은데 이대로 경희대가면 무조건 반수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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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나 해서 둘이서 돌려쓰게 동시로그인은 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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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데 4 0
6번줄 끊어짐 미친 기타러들은 이게 얼마나 어이없는 상황인지 알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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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수1 특강 0 0
강기원 수1 특강 1주차부터 현강 들으신 분 댓 달거나 쪽지 보내주세요 물어볼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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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한테 훈수질해보고싶다 1 0
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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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기출 작업이 늦어져서 6 3
죄송합니다 ㅠㅠ 일단 내일 중으로 모든 연계 기출 좌표 (평가원, 고1~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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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900~1000번도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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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이거 뭐냐 ㅋㅋㅋ 7 4
눈물점까지 구현해두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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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쌤들이나멍청하대 0 1
수학조교는 너왜캐멍청해부터시작하고 국어조교는 아니하...이러다가 내가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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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달고싶으니 맞팔하자 0 0
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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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어떤 사람이랑 할까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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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먼 맛인지 모르겟농 8 0
식감 빼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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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예상컷은 안뜨나오? 0 0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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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찍먹 후기 3 0
경제 지문 1개 밖에 안나옴 과학 기술에서는 생2 물2 내용 많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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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1 0
연경 현재 예비10인데 이까지 돌까요…? 연대 설대 고대 경영 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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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특강 영어독해 분석 by nernter 0 1
2027 수능특강 영어독해 분석자료 무료배포용입니다. FOR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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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가 사람들 눈을 너무 높여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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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 둘다 미적보다 어려웠는데 어케 확통컷이 더 높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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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과목추천 0 0
쌍지 or 한지사문 or 세지사문 사문은 공부해본적있고 쌍지는 노베에요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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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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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합격!! 24 38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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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안 구해지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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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강민철은 에바인가 10 0
양이 너무 많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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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꿀템 추천 좀 4 0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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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공역 질문 4 0
같은 fx=x^2이라도 공역을 R로 잡냐 (xlx>0)으로 잡냐에 따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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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경영 추합 내일돌까요? 4 1
중대식 772인데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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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한테는 김동욱은 에바인가 강민철은 양 많아보여서 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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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되어도 의대인가. 1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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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때 풀 사탐을 공부해볼까 사탐 전부 노베이슨데 역시 사문 생윤이 만만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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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도표강의 추천 0 0
100엔드 책 이미 샀긴했는데 쓰레기같다고 해서 들을지 말지 고민이네용 사탐 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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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한테 빌기 3일차 1 1
공자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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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글금융 2차 12번인데 2 0
떨어지는 거겠죠..?
의대가나요 서울대가나요
의대 등록했어요
국어 공부법
원래 잘하긴 했는데.. 독서 문학 강의는 안 들었고, 시간은 충분히 써서 모든 문제의 답을 스스로 납득가게끔 고른다음, 틀린 부분 해설지보고 다 이해 갔으면 바로 다음 지문으로 가는 식으로 해서 접하는 양을 엄청 늘렸어요. 고1 때 하루 10지문씩 풀었음. 그리고 실모도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수학 21번 어떻게 맞추셨는지
사문 만점 공부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 22 30번 빼고 40분 남더라고요. 21이 다른 둘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감은 왔는데, 22는 유형 자체가 지수로그라 이거 끝까지 못 헤쳐나갈 수도 있겠다 판단, 30은 그냥 비주얼이 험악한데다 나름 미적 킬러니까.. 포기하고 나름 익숙해보이는 21번으로 박았습니다. 푼지 몇 달 지나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최대한 이야기해볼게요.
1자연수 m값의 집합.. '자연수'라는 걸 잘 신경써야겠구나 생각했고, 그래프를 여러개 (3~4개였던듯) 그려서 조건 만족시킬만한 모양을 잡았습니다. 시간이 꽤 걸렸어요. 15분 이상 쓴 것 같습니다. 중간에 뭔갈 놓쳐서 바로잡은 것도 있었고요.
아마 개형을 잡고 나서도 아마 두개로 나뉘어질거에요 아마. 근데 그걸 각각 해서 하나를 제치면 되는데.. 자꾸 계산이 꼬였습니다. 계산 엄청 절었습니다. 그래도 마무리만 잘하면 4점 더 먹는단 생각에 몇 번이고 리트해서 계산을 잘 마쳤고, 하나를 제치고, 최고차항이랑 절편을 다 구해서 답을 마킹했습니다.
약 10분 정도 남은 상황.. 22번을 시도해보고 있었는데, 역시나 지수로그 공포증 때문에 잘 헤쳐나가진 못하고 있었습니다. 밤에 해설을 보니까 대충 30%밖에 접근을 못한 거더라고요. 그러다가 검토를 한 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모 풀 때마다 시간 애매하게 남으면 항상 킬러 하나 더 덤비다가 끝나는데, 수능날 이례적으로 '검토' 판단.. 그 때 약 3분 정도 남았고, 가채점은 마무리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21번에서 최고차랑 x절편를 다 잘 구해놓고, -5를 대입할 때 급해서 계산실수를 한 걸 발견했습니다. 남은 시간은 정말 없었고.. 한 번만 더 실수하면 큰일 나겠다 생각에 진짜 진짜 침착하게 다시 계산을 해서 답을 65로 고쳤습니다. 고치자마자 종치는 걸 기대했는데, 그래도 시간이 1분 정도 남아 있더라고요. 12시 10분 종이 쳤을 때 온 몸에 에너지가 다 빠져서 탈진하는 듯했습니다..
사문은 특별한 공부법 없습니다. 노베 상태에서 5월에 하루 잡고 개념 요약노트 함 읽어보고 기출 풀어봤을 때 40점 중반 정도는 이미 나왔어요. 그리고 1주일 잡고 사회문화만 하루종일 했습니다. 개념 강의 하루에 4~5강씩 듣고, 내용 전부 다 완벽하게 암기했습니다. 원래 암기는 자신 있어서요. (그래도 보통의 경우 2주면 충분히 다 외울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M-12 도표 강의를 하루 6강씩 이틀 들었습니다. 특별히 새로 배운 내용은 별로 없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들어보니 유익했던 것 같아요.
이후 6평 50점, 9평 47점을 받았고, 더프는 44~47이 주로 나왔습니다.
원래 사문도 더 챙길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생명과학에 시간을 엄청 써서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출문제집도 따로 못 봤어요. 이게 맞나..? 싶었지만, 당장 점수가 안 나오는 수학 같은 과목이 있는데, 어떻게든 점수가 잘 나오고 있는 사문 공부하는 건 사치라고 느꼈어요. 9~10월에는 적중예감 파이널 13회분을 심심할 때 하나씩 풀었고요, 11월에 생명과학 실모를 매일 3개씩 풀 때, 사문 실모도 같이 끼워서 풀었습니다. 사문 생명 복습, 생명 생명 복습. 이런식으로 2주 정도 했습니다. 다양한 출제자의 실모들을 풀면서 저도 몰랐던 꽤 많은 약점이 메워진 것 같아요. 갈수록 사설 점수는 50점에 수렴했습니다. 사문은 사설에서 밥먹듯 50 받을 정도면 수능에서도 충분히 받을거라 생각해요. 과탐은 서바 고정 50이라도 장담할 순 없지만요.
1. (반나절 ~ 1일) 쌩노베로 기출 하나 풀어보고 - 개념 두세시간 후루룩 보고 - 다시 기출 한두개 더 풀어봐서 전체적인 내용이 무엇이 있으며, 시험은 어떻게 출제되고, 어떻게 공부하면 될 것 같은지 감 잡기
2. (1~2주) 개념강의는 윤성훈이든 임정환이든 누구든 상관 없으니 들어보고, 이왕이면 처음할 때 꼭 완벽하게 외우기. 전 강의 내용을 요약한 것을 안보고 종이에 쓰는 걸 주로 했고, 이 기간 1주일 동안은 밥 먹을 때나 자기 직전까지도 오늘 들은 강의 내용만계속 복기함. 제대로 외워두면 생각보다 복습도 거의 안해도 됨. 내용 제대로 숙지했으면 추가 커리도 대부분 생략해도 됨.
3. (2~5일) 도표강의도 꼭 들어볼 것. 전 M-12 들었는데, 맘 먹으면 이틀 안에도 다 들으니 미루지 마세요.
4. 기타 커리들 : 임팩트, 십지선다, N제, 기타 등등. 저도 계획은 열심히 했는데 타 과목 때문에 결국 거의 못 했음. 근데 아무 문제 없었던 것 보면, 꼭 풀커리를 타겠다는 마음가짐은 최소한 사문에선 내려놓아도 될듯. 일단 타과목이 취약하면 최우선으로 포기해야 하는 게 이 항목이 맞음.
수능 공부의 기본은 기출인지라 기출 문제집 정도는 풀어보면 좋지 않나 싶긴한데, 영역별로 되어 있는 걸 살짝 풀어보니 전 너무 쉬워서 재미가 없었음. 연도별로 있는 기출도 마찬가지고.. 결국 기출문제집은 5%도 안 푼 상태로 수능장에 들어감. 본인이 취약한 유형이 있거나 전반적으로 실력이 부족하다 생각하면 추천합니다. 전 개념서랑 M-12에 수록된 기출로도 충분히 익혔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수특이나 수완 같은 건 조금 가물가물할 때 하루이틀 날잡고 문제와 함께 내용 리마인드한다는 측면에선 풀어볼만 하고, 그 외 목적이나 연계 노리는 용으론 비추.
5. 실모
어느 정도 실력 있다 싶으면 언제든 재미로 하나씩 풀면 좋아요. 뭐 교육청이든 평가원이든 다가오면 한두개씩 풀어도 되고, 심심할 때 조금씩 봐도 되고. 그러다가 수능 임박한 11월 정도는 매일 1개씩 풀면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시중의 유명한 것들 얼추 풀어봤는데, 윤성훈 선생님 모의고사랑 사만다 모의고사 좋다고 느꼈습니다. 기출을 실모로 쓰는 것? 값싸고 좋긴한데.. 완전 최근 평가원 아니고서야 (출제될 수능 난도에 비해) 너무 쉬워서요. 3~5등급 학생이면 추천하는데, 몇 개 풀어보고 항상 시간 넉넉히 50점 나온다면 기출을 실모로 쓰는 건 아주 시간낭비입니다.
어쩌다 준 칼럼을 써버렸네..
정말 정성스런 답변이네요! 감사합니담
예비 고2 입니다. 스블 듣고 싶은데 너무 어렵다는 평이 많아서 김기현 아이디어랑 기출 2~3회독 하고 내년에 스블 2028 들으려고 하는 데 아무리 예비 고2어도 실전개념 2개는 낭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