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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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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수능반영 0%) 5 2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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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14 1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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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 꼭 가입해야하나 4 0
이전에 잠깐 봤을 때 블라 대학판이여서 별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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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힘들군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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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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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의 연속 질문 5 0
함수가 어떤 점에서 불연속일 때 그 함수를 다른 함수와 사칙연산하거나 제곱한 함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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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나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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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성전전 전전 전기전자 예비 1차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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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컴 2차 예비3번 2 0
내일이면 붙을 수 있으려나요 최초예비 14->예비6->오늘 3번이네요 생각보다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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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연대가 폭이 나는 경우가 4 1
설대식이랑 괴리가 큰 연도에서 나더라고요... 11연경도 설합에 연떨 케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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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수학커리 질문입니다 2 0
아이디어하면서 아이디어 워크북이 필수인가요? 기생집도 2,3점 이랑 4점짜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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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기계 예비 15 =>6 10 0
내일이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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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 4급 어케만듬 18 0
1년에기간이남음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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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스톡넣은닭고기카레 4 0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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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4차 추합 현황 5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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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는 진짜 1 0
진학사 몇칸이뜨던 손벌벌떨면서넣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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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강의 추천해주세요 1 0
개념 까먹은 부분이 많아서 시발점 하고 있는데 너무 많아서 다른 개념강의 들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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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한의대 인문 0 0
가천대 한의대 예비 몇 번까지 돌았나요? 가천한이 좀 빠져야 저희 아이 지원한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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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돈이된다. 0 0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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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이나 독재 들어가면 하원 시간만 기다리거나 자습 시간 때 어떻게 외출해서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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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3 0
잡담태그 잘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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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입시 이야기 3 1
당시에는 4탐구를 봤었음 물론 4탐구를 모두 반영하는 대학은 설포카 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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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 그리는 거 열심히 연습하면 나중엔 머릿속으로 저절로 그려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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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 몸은 "대통령"이 될 몸인 것인가..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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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있었네 0 0
진학사 점공을 지금하는분도있구나 지원전에 진학사 5등이라해서 넣었는데 지금 점공에선 한등수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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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재능빨ㅈ망겜 ㅇㅇ 8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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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시켰다 20 0
아구찜으로 배가 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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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26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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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있는 입결 폭 4 2
다음해 연경은 역대급 빵을 기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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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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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과외끝!! 0 0
저녁뭐먹지 도쿄맛집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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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기업도 하이닉스만 잘 벌지 무조건 메디컬이 좋긴함.. 5 6
원래 현차가 1티어였는데 석박 기준으로 현차랑 하닉이랑 연봉차이 1.8배임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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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의 떴냐?? 67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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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급제자 압도적 1위 이거 어케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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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입금해야 3 0
등록완료인거애요? 그럼 추합돠면 이거 취소가능함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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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말을 듣자 4 1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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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경영 전화 추합 등록 4 0
제가 알바중이라 정신이 없어서 전화를 제대로 못받았거든요ㅜ 따로 등록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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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로염탐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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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약 썻음 됏네.. 12 0
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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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열심히했는데 조져서 일단 사문 열심히 하고있는데 슬슬 결정해야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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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자전을 예로 들면 인문학 수업 18학점을 필수로 들어야 하는데 철학과로 입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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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재수생 많나요? 10 0
재수한 06인데 06 아무도 없을까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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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누르기방지법' 추진… 주가순자산비율 낮은 지주사 '주주환원' 기대 7 5
정부와 여당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가누르기방지법' 입법에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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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4 2
소신발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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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vs영남약 5 1
영남약은 붙어서 등록해놨고 경북약은 예비1번인데 두 학교중 헬약이나헤븐약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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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봤을때 예비 127번이었는데 엄청 빨리 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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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3 0
부산대 1차 추합 원래 이렇게 안 빠지나요? 2명 빠졌네요... 2차 때 많이 빠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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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vs기숙 2 0
독재는 집에서 왕복 40분이고 지금 다니는 수학단과가 마음에 들어서 단과끼고 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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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끝 0 0
스트레스 제대로 풀었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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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예비순위-13이 내 예비순위였음..
의대가나요 서울대가나요
의대 등록했어요
국어 공부법
원래 잘하긴 했는데.. 독서 문학 강의는 안 들었고, 시간은 충분히 써서 모든 문제의 답을 스스로 납득가게끔 고른다음, 틀린 부분 해설지보고 다 이해 갔으면 바로 다음 지문으로 가는 식으로 해서 접하는 양을 엄청 늘렸어요. 고1 때 하루 10지문씩 풀었음. 그리고 실모도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수학 21번 어떻게 맞추셨는지
사문 만점 공부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 22 30번 빼고 40분 남더라고요. 21이 다른 둘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감은 왔는데, 22는 유형 자체가 지수로그라 이거 끝까지 못 헤쳐나갈 수도 있겠다 판단, 30은 그냥 비주얼이 험악한데다 나름 미적 킬러니까.. 포기하고 나름 익숙해보이는 21번으로 박았습니다. 푼지 몇 달 지나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최대한 이야기해볼게요.
1자연수 m값의 집합.. '자연수'라는 걸 잘 신경써야겠구나 생각했고, 그래프를 여러개 (3~4개였던듯) 그려서 조건 만족시킬만한 모양을 잡았습니다. 시간이 꽤 걸렸어요. 15분 이상 쓴 것 같습니다. 중간에 뭔갈 놓쳐서 바로잡은 것도 있었고요.
아마 개형을 잡고 나서도 아마 두개로 나뉘어질거에요 아마. 근데 그걸 각각 해서 하나를 제치면 되는데.. 자꾸 계산이 꼬였습니다. 계산 엄청 절었습니다. 그래도 마무리만 잘하면 4점 더 먹는단 생각에 몇 번이고 리트해서 계산을 잘 마쳤고, 하나를 제치고, 최고차항이랑 절편을 다 구해서 답을 마킹했습니다.
약 10분 정도 남은 상황.. 22번을 시도해보고 있었는데, 역시나 지수로그 공포증 때문에 잘 헤쳐나가진 못하고 있었습니다. 밤에 해설을 보니까 대충 30%밖에 접근을 못한 거더라고요. 그러다가 검토를 한 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모 풀 때마다 시간 애매하게 남으면 항상 킬러 하나 더 덤비다가 끝나는데, 수능날 이례적으로 '검토' 판단.. 그 때 약 3분 정도 남았고, 가채점은 마무리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21번에서 최고차랑 x절편를 다 잘 구해놓고, -5를 대입할 때 급해서 계산실수를 한 걸 발견했습니다. 남은 시간은 정말 없었고.. 한 번만 더 실수하면 큰일 나겠다 생각에 진짜 진짜 침착하게 다시 계산을 해서 답을 65로 고쳤습니다. 고치자마자 종치는 걸 기대했는데, 그래도 시간이 1분 정도 남아 있더라고요. 12시 10분 종이 쳤을 때 온 몸에 에너지가 다 빠져서 탈진하는 듯했습니다..
사문은 특별한 공부법 없습니다. 노베 상태에서 5월에 하루 잡고 개념 요약노트 함 읽어보고 기출 풀어봤을 때 40점 중반 정도는 이미 나왔어요. 그리고 1주일 잡고 사회문화만 하루종일 했습니다. 개념 강의 하루에 4~5강씩 듣고, 내용 전부 다 완벽하게 암기했습니다. 원래 암기는 자신 있어서요. (그래도 보통의 경우 2주면 충분히 다 외울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M-12 도표 강의를 하루 6강씩 이틀 들었습니다. 특별히 새로 배운 내용은 별로 없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들어보니 유익했던 것 같아요.
이후 6평 50점, 9평 47점을 받았고, 더프는 44~47이 주로 나왔습니다.
원래 사문도 더 챙길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생명과학에 시간을 엄청 써서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출문제집도 따로 못 봤어요. 이게 맞나..? 싶었지만, 당장 점수가 안 나오는 수학 같은 과목이 있는데, 어떻게든 점수가 잘 나오고 있는 사문 공부하는 건 사치라고 느꼈어요. 9~10월에는 적중예감 파이널 13회분을 심심할 때 하나씩 풀었고요, 11월에 생명과학 실모를 매일 3개씩 풀 때, 사문 실모도 같이 끼워서 풀었습니다. 사문 생명 복습, 생명 생명 복습. 이런식으로 2주 정도 했습니다. 다양한 출제자의 실모들을 풀면서 저도 몰랐던 꽤 많은 약점이 메워진 것 같아요. 갈수록 사설 점수는 50점에 수렴했습니다. 사문은 사설에서 밥먹듯 50 받을 정도면 수능에서도 충분히 받을거라 생각해요. 과탐은 서바 고정 50이라도 장담할 순 없지만요.
1. (반나절 ~ 1일) 쌩노베로 기출 하나 풀어보고 - 개념 두세시간 후루룩 보고 - 다시 기출 한두개 더 풀어봐서 전체적인 내용이 무엇이 있으며, 시험은 어떻게 출제되고, 어떻게 공부하면 될 것 같은지 감 잡기
2. (1~2주) 개념강의는 윤성훈이든 임정환이든 누구든 상관 없으니 들어보고, 이왕이면 처음할 때 꼭 완벽하게 외우기. 전 강의 내용을 요약한 것을 안보고 종이에 쓰는 걸 주로 했고, 이 기간 1주일 동안은 밥 먹을 때나 자기 직전까지도 오늘 들은 강의 내용만계속 복기함. 제대로 외워두면 생각보다 복습도 거의 안해도 됨. 내용 제대로 숙지했으면 추가 커리도 대부분 생략해도 됨.
3. (2~5일) 도표강의도 꼭 들어볼 것. 전 M-12 들었는데, 맘 먹으면 이틀 안에도 다 들으니 미루지 마세요.
4. 기타 커리들 : 임팩트, 십지선다, N제, 기타 등등. 저도 계획은 열심히 했는데 타 과목 때문에 결국 거의 못 했음. 근데 아무 문제 없었던 것 보면, 꼭 풀커리를 타겠다는 마음가짐은 최소한 사문에선 내려놓아도 될듯. 일단 타과목이 취약하면 최우선으로 포기해야 하는 게 이 항목이 맞음.
수능 공부의 기본은 기출인지라 기출 문제집 정도는 풀어보면 좋지 않나 싶긴한데, 영역별로 되어 있는 걸 살짝 풀어보니 전 너무 쉬워서 재미가 없었음. 연도별로 있는 기출도 마찬가지고.. 결국 기출문제집은 5%도 안 푼 상태로 수능장에 들어감. 본인이 취약한 유형이 있거나 전반적으로 실력이 부족하다 생각하면 추천합니다. 전 개념서랑 M-12에 수록된 기출로도 충분히 익혔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수특이나 수완 같은 건 조금 가물가물할 때 하루이틀 날잡고 문제와 함께 내용 리마인드한다는 측면에선 풀어볼만 하고, 그 외 목적이나 연계 노리는 용으론 비추.
5. 실모
어느 정도 실력 있다 싶으면 언제든 재미로 하나씩 풀면 좋아요. 뭐 교육청이든 평가원이든 다가오면 한두개씩 풀어도 되고, 심심할 때 조금씩 봐도 되고. 그러다가 수능 임박한 11월 정도는 매일 1개씩 풀면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시중의 유명한 것들 얼추 풀어봤는데, 윤성훈 선생님 모의고사랑 사만다 모의고사 좋다고 느꼈습니다. 기출을 실모로 쓰는 것? 값싸고 좋긴한데.. 완전 최근 평가원 아니고서야 (출제될 수능 난도에 비해) 너무 쉬워서요. 3~5등급 학생이면 추천하는데, 몇 개 풀어보고 항상 시간 넉넉히 50점 나온다면 기출을 실모로 쓰는 건 아주 시간낭비입니다.
어쩌다 준 칼럼을 써버렸네..
정말 정성스런 답변이네요! 감사합니담
예비 고2 입니다. 스블 듣고 싶은데 너무 어렵다는 평이 많아서 김기현 아이디어랑 기출 2~3회독 하고 내년에 스블 2028 들으려고 하는 데 아무리 예비 고2어도 실전개념 2개는 낭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