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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에 딸 치전원 입시논문 대필 교수 2심도 실형…법정구속

2026-02-05 22:36:48  원문 2026-02-05 12:02  조회수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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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부당한 지시 거절 어려운 대학원생 회유·겁박"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딸의 치의학전문대학원(치전원) 입시에 제자들을 동원한 교수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윤원묵 송중호 엄철 부장판사)는 5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 이모 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으로 풀려나 있던 이씨에게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에서 다시 구속했다.

재판부는 "교수의 부당한 지시를 거절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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