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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일하는 회사 늘어난다”…재계, 언어부터 글로벌로 바꾼다

2026-02-05 21:42:15  원문 2026-02-03 15:06  조회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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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들이 일하면서 쓰는 ‘주 언어’를 바꾸고 있다. 해외 사업이 점점 중요해지고 외국인 임직원도 많아지면서 한국어만 쓰는 의사소통 방식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삼성그룹은 국내·해외법인이 주고받는 문서를 ‘영어로 단일화’하기로 확정했다. 그동안 한글과 영어를 병용해 왔지만, 중복 작성에 따른 비효율을 줄이고 글로벌 표준에 맞추겠다는 취지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주요 계열사도 이에 따른다.

삼성은 이미 2023년부터 해외법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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