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의 미래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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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현직 약사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질문 드립니다.
한의대 약대 고민중입니다. 내일은 등록금 내야하니 사실상 오늘이 마지막 고민이네요.
현직 한의사분들의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약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사실 주변에서는 머리에 총 맞았냐. 한의대 가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지만요...
아무래도 저랑 친한 사람들은 제게 약대를 추천할 정도로 저는 내향적이고 건강상태도 안좋거든요. 지금 통증은 없지만 언제 또 아플지 모르는 디스크도 있고...
게다가 교직 생활에서 악성 민원에 정신과 다니다가 퇴직해서 대인관계에서도 어려움이 많아서요.
약사나 한의사나 미래에 굶어죽을 걱정은 안해도 되는 직업이라는 것이 공통된 인식이더라구요.
페이 기준 한의사가 50~150정도 더 벌고 인센까지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그런데 신체, 정신을 고려하면 제가 개원이나 개국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한의사는 50대 넘어가면 개원이 필수라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서요...
그래서 약대를 가려고 하면 창고형 약국, 약배송, 리베이트, 성분명 처방의 답보상태, AI로 인한 인력 감축 등 안 좋은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집에서 약국 개국이든 한의원 개원이든 하겠다고 하면 도와주시겠다는데. 이거 아버지 은퇴하실 때 사업정리하면 나오는 돈 같은데 선뜻 받겠다고 하기도 무섭고요...
평생 페이로만 산다고 했을 때 미래 약사의 위치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지방 프리미엄이 계속 이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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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이랑 개원이 답일까요? 근데 그럼 한의대가 나아보여서...
어느 한의대랑 어느 약대일까요?
대전대 한의대랑 충북대 약대인데요...
어딜 가던 지방으로 내려가서 살 생각입니다.
음
그러면 대전한이 낫지 않나 생각은 하는데, 만약 사람과 거의 대화를 못하겠을 정도로 소극적이라면 약사를 하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교직에 있었으니까 그건 문제가 안되는데... 중요한건 신체적 부담과 개원이 강요된다는 것 때문에 그래요...
아아
근데 한의사는 사실 개원 부담은 덜한 편인 것 같긴 해요
한의사가 개원 부담이 더 강하지 않나요?
주변 분들 보니 생각보다 개원하는데 돈이 크게 안 들더라구요
아 개원에 돈이 안 든다는 뜻이였군요... 감사합니다.
약사가 평생 페이면 대기업도 못 이기고 어쩌면 교사도 못 이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개국 약사면 사회성 필요해요. 일단 윗집 의원에게 잘 해야하고 주변 시장도 기민하게 살펴야되고요.
제가 한의사는 잘 몰라서 조심스럽지만 약사 페이 시장은 그닥입니다. 요양 한의사 vs 병원 약사 비교해도 한의사가 우위일 것 같네요
시골 요양병원에서 병원 약사로 지내고 싶은데요... 월급은 큰 고려 사항이 아닙니다...
약사는 아니고 현직약사님께 얘기좀 듣긴 해습니다
미래약사위치는 사실 현직약사도 모르고요
지방프리미엄은 yes
지방 프리미엄은 미래에도 있을 것 같다는 말씀이신가요?
네 워낙 약사들은 특히 인서울선호가 커서요
약대 ㄱㄱ
차라리 약대만 붙었다면...
지방 기준 둘이 버는돈의 평균은 비슷한걸로 압니다.
한의사는 한의학을 진심으로 믿고 이를 환자에게 진심으로 대할 자신이 있어야합니다. 학문의 거부감이 있을 수 있지만 참고 6년 견디다보면 그래도 전문직 한의사가 될 수 있지요.
약사는 페이는 높지만 페이에 비해 일의 단순성이 매우매우 심합니다. 하루종일 3~4평 남짓 공간에서 처방전을 받고 약제조를 하죠. 그래서 일이 지루할 수 있습니다. 일의 보람도 딱히 못느끼는거 같구요.
둘다 정부에서 발급되는 면허증을 가진 전문직이라 미래에 밥굶고 살진 않을겁니다. 둘의 장단점을 잘 비교한 후 선택하시길바랍니다!
지루한 건 괜찮아요. 오히려 교사 때 너무 다이마믹해서 힘들었어요.
중대형 병원 약사나 대학병원 약사도 고려해봐요. 성향애 잘 맞을거 같아요
근데.평생 직장생활 하기도 싫고.하기 쉽지도 않고 그래서 스카이안가고 약대.한의대 가는 것인데..급여 생활자를 오래하고 싶으시다고 하니까 좀 모르겠네요.
페이약사.페이한의사 둘다 직장으로는 오래오래 안정적인 곳은 아닌거자나요?
그럼.보건쪽 기관이나 연구소 같은데 가셔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요양병원은 한직장이 아니라 좀 옮겨다니면서 다니는 구조인거죠?
요양병원에서 어느 쪽이 나이들어서도 쉽게 자리를 구할수 있는지 알아보시는것도..
요양병원은 옮겨다니지 않는 쪽이죠... 생활 인프라와 평균 연봉 모두 희생해서 안정과 편함을 추구하는
그니까.그걸 잘 모르겠네요.요양병원 약사가 안정적으로 오래근무하는 자리인지를요
진지하게 말하자면 개원이든 페이든 사람을 상대해야하는 서비스업의 측면이 강합니다. 글쓴이님같은 분은 제가 보기에 연구원이나 교수 이런쪽을 가야할것같은대
약대 가셔서 제약회사 연구쪽으로 가거나 한의대 가셔서 한의학연구원 같은곳게 가시는게 나을것같습니다.
졸업하면 30대라서 그쪽은 어렵다도 여기고 있어요. 가능하다 해봤자 병원 임상쪽이겠죠...
남자면 한의 / 여자면 약
약사가 가족 중에 많이 있어서 보는데, 남자가 할 직업으론 별로에요. 특히나 페이는 나이들면 남자는 자리 없다고 보면 됩니다. 한의사가 성별구도는 그 반대인듯
개국하지 누가 페이로 계속있어요 ㅋㅋ
한의사야 망하는게 둘중 하나니까 그런거지만
말같잖은 소리 하지도 마세요 ㅎ 딱보니 주변에 약사 하나도 없는 인터넷 망상꾼이구만.
한의사는 30대까지가 페이 마지노선입니다
자보개정으로 그자리마저 사라지겠지만요
한의원 폐업률이 메디컬에서 1위입니다
자동차보험 개정으로 한의대 전망 떡락중입니다~
그리고 한의사 페이자리 거의 없어요
리미트도 40이구요
월급도 현기준 비슷합니다
약대는 월50인데 한의대는 월40인가요?
나이가 40이요
30대까지만 페이 가능요
한의사는 봉직의여도 능력별로 페이차이가 커요. 매출 잘 내는 사람하고 못 내는 사람의 대우 차이가 엄청 큽니다...
그 집단에서 도태된다고 가정했을 때는 약사가 나은 거 같습니다.
외모, 체력, 화술 셋 중에 하나라도 있으면 웬만하면 한의사가 낫습니다
한의사는 개인 능력치가 뛰어나면 세후 1000이상도 수령 가능합니다.
반대로 그렇지 못하면 취직도 못 하고 커뮤니티에서 한까하며 한탄만 하는 인생을 살게됩니다
약사는 단순 업무 위주라 능력 차이라고 할 만한 게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 자체가 인간적으로 매력없는 사람이면 거의 똑같은 대우를 받는 약사가 낫습니다
잘가르치는 교사, 못 가르치는 교사 똑같은 월급 받잖아요. 마찬가지로 어떻게 보면 이게 약사의 장점입니다.
이건 걍 닥한이에요. 이모 딸이 이약에서 지방한으로 옮겼음 심지어 2학년때 끝나고..
그정돈가 싶은데 흠..
한의대 추천드립니다
무조건 약대가 좋아질겁니다 왜냐하면 제가 3년뒤에 들어갈거기 때문이죠
수의대 ㄱㄱ
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의대ㄱ
비교하려면 약대가요~ 한의대 잘모르시는 것 같은데. 뭘 굳이 비교를 합니까. 약대가셔요~ 괜히 한까들 한두마디면 바로 후회할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