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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러들어옴 [1434658]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2-04 10:54:31
조회수 376

영어 1등급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402390

독해 때 단어로는 힘들지 않으신가요?

한 문장에 모르는 단어가 2-3개씩 보이는건 

단어 문제인지,,

계속 읽고 외우는게 유일한 방법인지 궁금해요.


영단어가 수만개가 있는데

수능에서 필요한 영단어의 선이 어디까지인지 모호한게 너무 속상하네요...

명확히 정해진게 있으면 그거라도 달달 외울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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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intBreak · 1421309 · 02/04 10:55 · MS 2025

    한 문장에 2,3개면 단어가 많이 부족한 거 아닌가요
    그 정도면 독해가 안 될 거 같은더

  • PointBreak · 1421309 · 02/04 10:56 · MS 2025

    1등급대는 모르는 단어가 거의 없거나 한 지문에 2,3개라고 봐야죠

  • 질문하러들어옴 · 1434658 · 02/04 10:56 · MS 2025

    단어 공부량을 늘려야겠군요,,
    혹시 단어장 어느정도 공부하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 PointBreak · 1421309 · 02/04 10:57 · MS 2025

    전 영어를 일찍 배웠어서 단어장 하나로 충분했던 거 같아요

  • 고양이최고 · 1407514 · 02/04 12:14 · MS 2025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감으로 됐던거네요 더 외워야겠어요

  • PointBreak · 1421309 · 02/04 12:17 · MS 2025

    응애면 단어 외워라..

  • 고양이최고 · 1407514 · 02/04 12:31 · MS 2025 (수정됨)

    안그래도 워마 하이코스 외우려고 샀습니다

  • 질문하러들어옴 · 1434658 · 02/04 10:56 · MS 2025

    단어장 계속 외우는 중이긴 한데
    이게 계속 모르는 단어가 꾸준히 보이네요..

    워드마스터 2000 , 수능특강, 수능완성 단어장 외우려고 했는데 단어장을 늘려서 암기해야 해결될 문제일려나욤

  • PointBreak · 1421309 · 02/04 10:57 · MS 2025

    밑댓처럼 유추로 파악하는 게 편하긴 한데요
    혹시 가능하시면 지문 하나 들고 와서 모르는 단어들 체크해주실 수 있을까요

  • 질문하러들어옴 · 1434658 · 02/04 11:02 · MS 2025

    올해 수능 지문 빠르게 읽어봤을 때
    전반적으로 해석이 안되긴 하지만,,
    밑줄 친 단어들이 뜻이 아예 안떠오르는 수준이면 단어장을 더더욱 외워야하는지,

    기출에서 나왔던 단어만 다시 외우면서 수능특강,수능완성 단어공부만 하면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이게 영단어를 어디까지 알아야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선이 없어서 너무 걱정되는것 같아요 ㅠ

  • 질문하러들어옴 · 1434658 · 02/04 11:04 · MS 2025

    surplus 도 최고의? 최선의? 이런 뜻인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보니 여분의 라는 뜻이네요..

  • PointBreak · 1421309 · 02/04 11:08 · MS 2025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단어네요
    특히 deficit이랑 reputation

  • 질문하러들어옴 · 1434658 · 02/04 11:09 · MS 2025

    넵.. 영어가 참 큰 문제네요 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PointBreak · 1421309 · 02/04 11:09 · MS 2025

    그래도 문장 단위가 아니라 지문에 몇 개 정도라 금방 필요한 수준까지 오를 것 같아요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02/04 16:06 · MS 2019

    지나가다 의견 하나 남겨봅니다.

    1. Locking-in prices까지 노란색을 칠하셨는데,
    실수로 prices까지 색칠하신 건지는 모르겠으나 Lock-in은 '고정하다'라는 뜻의 (복합)동사입니다.

    단어와 단어 사이에 하이픈(-)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복합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grown-up, passer-by, self-esteem 같은 것들이 모두 복합어인데,
    이 복합어가 명사로 쓰이면 복합명사, 형용사로 쓰이면 복합형용사, 부사로 쓰이면 복합부사, 동사로 쓰이면 복합동사라고 합니다.

    Locking-in prices는 그냥 복합동사 lock-in이 동명사로 쓰인 결과일 뿐입니다.
    이 동명사의 목적어로 prices가 온 거고요.

    그래서 '고정하는 것은 / 가격을 ~' 로 해석되겠지요.

    게임을 해보셨다면 락온/락오프 같은 표현을 들어보셨을 텐데
    그것과 연관지어 lock-in도 대강 고정하다 정도로 이해하셔도 괜찮습니다.
    글의 맥락도 '사고 판매함으로써 가격을 Locking-in하는 것은~' 으로 유추가 가능하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의 요지는, 때로는 문법개념을 공부하는 것이 어휘 확장에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다는 겁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전치사 파트를 꼼꼼히 공부해 보면 많은 숙어(콜로케이션)를 뚫을 때 유용하기도 하고, 지금 말씀드리는 복합어 파트도 엄밀히 말하면 문법 범주 안에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2. 수능에 필요한 단어는 초등 단어까지 포함해서, 가성비 있게 대비하시려거든 약 1만 개 정도가 범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money, bus, taxi.. 같은 초등/중등기본 단어만 모아도 4천개는 되니 (직접 세어봤습니다) 사실상 중등 심화 ~ 수능수준 단어까지 약 6천개만 외우면 되는 시험일 뿐이죠.

    숙어/수능이상 고난도 단어까지 포함해도 1만 3천~5천개 안으로 들어오고요.


    3. 편입은 수능 범위에서 2~3만 단어는 더 외우셔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 ㅊrl채 · 1150972 · 02/04 10:55 · MS 2022

    편입 영어 공부를 해서 그런지 단어 문제는 없었던 것 같아요!

  • ㅊrl채 · 1150972 · 02/04 10:56 · MS 2022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앞뒤 맥락을 파악해서 뜻을 대략 유추할 수도 있구요!

  • ICKMYUNG · 1393485 · 02/04 11:15 · MS 2025

    저는 2506정도 난이도까지는 지문당 5~7단어정도 모르는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 테토리스 · 1412284 · 02/04 11:34 · MS 2025

    문장당 2~3개는 단어문제같습니다, 전 지문당 2~3개거나 더 적었습니다

  • 기똥벌레 · 1436019 · 02/04 11:52 · MS 2025

    저 워마 2000도 40%정도 모르는데 1등급 나와요

    갠적으로 ebs 1800? 그 영단어만 수능까지 달달 외워도 1등급 나오는데엔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 Vmouse · 1213818 · 02/04 12:12 · MS 2023

    surplus, reputation은 좀 심하신 편(..) 같고

    문장의 구조를 보고 모르는 단어를 예측하는 연습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deficit은 몰랐는데 해석하면서 뜻을 어렵지 않게 파악 할 수 있었네요

  • 질문하러들어옴 · 1434658 · 02/04 13:05 · MS 2025

    또 막상 뜻 찾아보면 아는 단어인데
    시험장에서 긴가민가 하네요 ㅠ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