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이스는 꿈을 크게 가지면 안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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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3-8 군번이고 전역 이후에
저희 집이 망하고
이사를 가는데 저희집에 돈이 필요해서 제 적금을 부모님께 드리고
저는 바로 수능을 봤지만
휴대폰도 정지하고
오전6시기상도지키고 다 해봤으나
실패해서 올4등급이라는 허무한 성적을 받았어요
그래서 우울해하고있었는데
저희 집이 망하고 기초생활수급자라는 신분에 놓였고(최근에 알았음)
기회균등 전형에 해당이 된다고 하는데
제가 알아보니까
2~3등급이면 연고대나 서성한 최하위과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알죠
기균 농어촌 지역인재 지역균형 여러분들 다 달갑게 맞이하지 않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수능 끝나고 계속 알바로 교재살 돈 벌다가 기균이라는 조건이 되서
반수를 생각하고 있는데
(1년 더하는건 부모님이 반대해서)
너무 어이없게 제가생각했던 대학이랑은 완전 단판인 곳으로 가서
학고반수로 최대한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능 성적이 12월 초에 나와서 공부를 시작한지는 약 한달 하고도 2주정도 됬고
3월부터 한학기 시작이고
3월부터 6월까지만 한 학기 다니고 휴학할 예정인데
그 것도 다니는 둥 마는둥 하고 나머지 주말이나 학교를 나가지 않는 날에는
다 수능에만 쏟으려고 합니다
학반을 말리는 분들이나반대하는 분들도 많았고
제 친구들도 학반은 실패할시에 잃는게 너무 많다고
하는데 사실상 저는 더이상 잃을게 없고
올해도 망하면 그냥 아얘 수능이랑연을 끊고 기술이나 배우거나
다른 길을 찾으려고 진지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사실 올해에도 그냥 나는 아얘 공부란걸 펜이란걸 잡으면 안되는 사람인가
생각 해봤지만 운이 좋게(가정 형편이 불우한 것을 운이 좋다고 할수 있을까?)
기회가 있어서 한번 더 하려고 하고 있고
지금부터 수능까지 약 7~8개월 정도의 시간은 쓸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올4에서 ~2,3등급 노리는게 제가 주제를 너무 모르는 걸까요?
2-3등급은 너무 과분한 성적대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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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부를 안했습니다
할만함
감사합니다
연대까진 모르겠는데 기균으로 서성한은 되지않늘까여
꿈같은 학교죠
현실적으로는 실패하는 사람이 절대다수
네 냉정한 답변이지만
절대로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제 고3때 친구도 엔수했다가 실패한 경우가 너무 많고요..
혹시 시간부족이 원인일까요?
시간부족보다도 보통 자기 성적대에 오래 머무른 사람일수록 잘못된 습관들, 부족한 공부 방법들을 인지하고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본인은 열심히 공부했다고 느끼고 실제로 열심히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시간 낭비였던 경우들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이 다시 한번 도전하실 때는 무작정하는 공부보다, 실패했던 작년에서 고쳐야 할 것들을 면밀히 고민해 보면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정확히 조언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효율이 없는 공부를 했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또 한번 말씀 드리고 싶은게
보통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안오른다고 다들 강조하시죠
그러나 "공부를 안해서"가 아니라 "공부를 ㅈ같이 해서" 성적이 오르는둥 마는둥 이였더라~
라는 사례가 실제로 많이 있다고 보시나요?
추가로 ..ㅠ 된다면 수학 공부법 조금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희대정도 노려보시는건 좋은것같아요.
매번 보면 경희대 농어촌은 국숭성적으로도 뚫리더라구요.
말씀하시는 2,3등급으론 서성한은 힘들어보여요.
경희대도 무조건 가야죠
사실 기균 국숭 까지도 전 괜찮다고는 봅니다
충분히 도전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4에서 2,3으로 올리는게 당연히 힘들겠지만 작성자님이 진심으로 공부하시면 안될건 없지 않을까요? 오히려 도전 안해보고 그냥 끝내는게 더욱 후회가 남을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작성자님이 도전하실진 모르겠지만 도전하신다면 원하는 곳 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고맛님도 약대 축하드립니다.
좋은 대학생활 계속 되시길 바랄게요
일단 공부할 의사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시작부터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목표가 과분한 것인지 아닌지는 6월 모의고사 보고 나서 다시 한 번 생각해봐도 늦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마스부터 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6월때에 성적이 나오면 다시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올 2-3이라는목표를 이루는 것이 힘들다는 판단이 나오더라도 포기하기보다는 전략을 최대한 유연하게 수정해 가며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교적 잘 하는 과목에 더 집중해 강점을 살리거나 하는 등)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기회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멈추지않고 계속해보겠습니다
저것도
강대 3합6처럼
굉장히 조건 까다롭지 않나요?
명시된 기준은 없는것 같아요 심사하고 결정한다는거 보면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계속 알아볼게요
실제로 평균 5등급대에서 끌어올려본 경험이 있어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