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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성대간다 [1444903] · MS 2026 · 쪽지

2026-02-03 19:33:17
조회수 88

나 대학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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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08년생입니다

공부를 잘 하진 않지만

대학을 꼭 가고 싶습니다


선배님들께서 한마디 해주십시오

팩트, 동기부여 다 괜찮으니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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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숲비둘기 · 1439666 · 12시간 전 · MS 2025

    수면패턴 건강하게 가져가기

  • 현역으로성대간다 · 1444903 · 12시간 전 · MS 2026

  • 야광명월 · 1394299 · 12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공부를 일년간 그냥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음

    공부가 루틴이 돼야함
    현역이면 시간표가 있을건데 그거에 맞춰서 루틴을 만들셈

    1,2교시는 국어
    3교시는 물리
    이런식으로 루틴을 만들고 지키면 관성적으로 공부를 하게됨. 그 시간은 온전히 공부만 하셈. 멍은 때려도 ㄱㅊ은데 엎드려자기나 폰은 절대ㄴ

    그리고 이건 나중에 중반기 팁이긴한데
    1.남들이 푼다고 따라 풀지말고 자기한테 필요한 컨텐츠인지 생각하고 풀기

    2.수학은 문제풀때 왜 이 풀이를 썼는지 근거를 생각하기 - 단순한거라도 ㄱㅊ 근거가 너무 논리적일 필요는 없음.
    어떤 킬러라도 풀이가 갑자기 튀어나올 수는 없고, 이론상 교육과정을 거친 모든 학생이 풀 수 있는 공정한 문제를 만들려면 문제 자체에 그 풀이법이 쓰인 논리가 존재할 수밖에 없음.
    EX) 함수가 만난다라는 말이 있으니 그래프 그리기. / 이등변삼각형이 나왔으니 밑변 수직이등분선 그리기 등.
    이딴걸 근거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될 수도 있지만 기출을 풀다보면 'A상황에서는 a풀이가 쓰인다'라는게 보일거임. 그걸 의식하면서 풀어야만 낯선 상황에서도 킬러가 차분하게 대처가 가능해짐.

    킬러문제는 다른게 아니라 저런 논리가 한 문제에 겹겹이 쌓인것일 뿐. 그걸 하나하나 벗겨가면 수학만점은 생각보다 쉬울수 있음

  • 현역으로성대간다 · 1444903 · 12시간 전 · MS 2026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