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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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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같아요?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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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합격기원 25~26일차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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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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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어떤 일본인이 8 1
개찰구 못 들어가서 도와줄까 고민 100번했는데 알바가야해서 그냥 지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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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고밈 17 0
나 이마 대따 넓어서 있으면 << 이마 가려짐 그대신 동글동글해서 더 동글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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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하고 싶구나 5 2
도태 옯남이라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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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나도 시립대에 갔으면… 8 0
제발요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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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합격증 2 1
어제는 직인이랑 학교 문양 없었는데 오늘은 직인은 생겼다 ㅋㅋ 매일 새로운 업데이트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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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수하셨나요? 이거 기분 나쁜가요 21 5
생각해보니까 장수생이면 기분나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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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인 암표는 0 0
보통 빠지나요? 암표 2명이 최초합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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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좋은 점 13 0
스타벅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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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d드라이브가 다운이 느림? 14 0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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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를 코딩하고 애플아이폰내부를 설계하고 디자인한다는게 진짜 멋있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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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현실 4 2
이름도모르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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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2.3%올리는거 1 3
막는데에 총학한테 들어간 돈이 더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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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의예과 26학번 신입생을 찾습니다! 동아대학교 의예과 신입생 여러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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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반지의 제왕 달리기 할까 2 1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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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이말 뭔가 3 2
외계행성의외계인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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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퇴 완료된거죠? 7 2
이제 걍 설대 등록하고 발뻗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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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능아였던때가 기억도 안남 1 0
댓에 쓸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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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고전시가 보기만 보고 푸는 거 가르치시는 분들 있나요? 0 0
체계적인 행동강령/출제원리 보기 끌고와서 수업하시는 분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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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바이럴하지마라 3 0
인스타맛집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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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생명과학1 선생님 누구 듣는게 좋을까요? 1 0
박소현쌤이랑 변춘수쌤 둘중 한분 들으려고하는데 누가 좋을까요? 모의고사는 계속 5등급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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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반수 4 1
혹시 숭실대 싸강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쌩재수는 겁나서.. 싸강으로 최저학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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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는 잠 줄여서 공부하는게 미덕인줄 알았는데 14 4
졸리면 걍 자고 맑은 정신으로 공부하는게 맞다는걸 깨달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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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 1티어 학교 딱말해준다 3 3
장수生 길여사의 가천대가 압도적 1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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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본인이 고능한줄 알지? 4 2
인정한다.ㅋ 근데. 당신들이. 고능한것도 다. 내가 깔아줘서 가능한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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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은 인가경인데 ”수험생“인기만 많아서 입결 경쟁률 뻥튀기되서 동라인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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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늦었나요? 그냥 계획표 나온대로 하루치씩 따라가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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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양치기 왜 재밌지 3 0
한문제 한문제 뚫어가는 쾌감이 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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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예과vs두원공과대학 애플계약학과 어디갈까요.. 7 0
두원공대 애플계약학과는 4년,2년 석사졸업후 애플 캘리포니아 애플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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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010 2 0
지예아~~ 프사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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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천대가 입결만 보면 8 0
인하대 세종대급 이상은 맞지 가동홍 이러는 훌리들이 많긴해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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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고능했던때 자랑하셈 51 9
나 유딩 받아쓰기 시험때 친구들이 전부 나한테 텔레비전 어캐쓰냐고 물어봐서 내가 다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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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간 번아웃 너무 올거같아서 템포조절중 요즘은 하루에 4시간도 안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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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 재탕 2 0
즌 1에 나온 문제 시즌2에 재탕한다고 친구가 그러는데 진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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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에도뼈가잇네.. 1 0
먹다가딱딱한거잇길래 머지?햇는데.. 뼈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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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화학 vs 서강대 화학 4 0
한양대 화학은 예비고 서강대 화학은 최초합했는데 한양대 화학 추합한다면 어디 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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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팔로우해죠 12 4
나 오르비 1년 했는데 왜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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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음식 무엇이 있을까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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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 글 [질래4바를]의 요청으로 잠시 올려준 것입니다 6 1
문제되면 글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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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닫고 아무말 안했어야하는데 5 0
그게 안되는 순간이 많았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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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풀어본 사람 마다 어렵다고 느낀 문제, 쉽다고 느낀 문제가 거의 다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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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봐라ㅋㅋ 10분뒤 딸깍풀이 보여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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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번짼가 네번짼가 오고있음 이쯤되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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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고싶다 8 1

답 2번?
서른여섯해 때문에 읽으면서 생각날만도
수능 현대시를 읽을 때 저는 기본적으로 일제강점기가 배경인가? 에 대한 의심을 무조건 하고 들어가거든요 그런 의심을 갖고 읽기 시작하면 우리 하늘에 오롯한 태양<<이라거나 마음을 팔았다 <<라거나 서른여섯 해<< 같은 거에서 좀 확신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문제 자체는 그거랑은 관계없이도 풀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몸과맘이 양다리 걸치는거라고 해설하는게 보편적이잖아요. 가령 17수능의 시장과 전장의 지문 같은 경우,김씨부인이 애기엄마... 큰일나요! 지금가면 안돼요! 라고 써있고, 5번에 3번선지는 지영은 윤씨때문에 김씨의 만류에도불구하고 강변으로 나갔다. 라고 되있는데 이게 적절한 선지거든요? 지금가면 안돼요! 로부터 김씨부인의 만류라는 것을 보편적으로 유추할수 있으니 맞는선지 잖아요. 그런데 이지문에 이선지와 관련된 보기는 없었습니다. 즉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통해 보편적으로 유추해야됩니다.
그니까 그 해설을 모르는 제로베이스 상태에서도 풀려야한다는거에요 해설자입장에선 특히요
그.. 제 풀이는 배경지식이 필요없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몸과 마음이 팔려졌다는거니, 이게 다른사람한테 넘겨졌다는것이고 이는 다른사람을 사랑한다는것입니다. 저는 이시 처음봤고, 또 방금전에 읽고 푼사람입니다.
그게보편적이라고하셔서 미리 아시는상태인줄
결국 몸을 팔아버렸다는건데, '팔아버렸다'는 단어의 늬앙스로 추측하는것도 뭐 안되는건 아닌데
적어도 제생각엔 그게 보편적까지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보기에 사랑에관한 주제라고 쓰여져있으니 다른사람을 사랑한다고 해석하는게 보편적일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사랑하기로 마음먹는 걸로만은 결실을 맺을수 없다고 보기에서 말했는데 이게 결실을 맺지못한 사례로 해석가능합니다
틀린풀이는아니에요!! 근데 다만 제가 느끼기엔 좀 답답한 그런느낌이 있기는하네요
보편적인지 여부는 애매할수있어서 더 확실한 풀이가 좋다고생각합니다!!
배경지식으로 푸는 걸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하시면
선생님은 ebs 문학도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지양해야한다기보단
해설자입장에선 그렇다는거긴해요
12년 정규 국어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했을 때 이 시를 읽고 일제강점기가 생각나는 것이 보편적이다
이문장엔 동의이신가요 비동의이신가요
비동의합니다
문학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했어도 이 시에서 일제강점기가 떠오르는 것이 보편적인 것은 아니라는 거죠?
네넹 제 생각에는요
선생님은 교육과정에 문학을 편제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런 교육적 가치도 없고 그냥 밥그릇싸움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요..애초에 <보기>도 일제강점기 이야기는 아니라서요
그걸 떠올리기를 원했으면 보기를 줬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근데 저는 꼭 수능에 한정하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아 전 수능에 한정해서 말씀드린거에요
그리고 현대시 자체가 해석여지가 엄청 다양해서
무조건 이걸 보고 이걸 떠올린다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죠
알고 있는 작품이긴 했는데, 그걸 최대한 지양하고 해설하는게 가르치는 입장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