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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와 윌럼프lover [1401049] · MS 2025 · 쪽지

2026-02-01 19:28:32
조회수 193

자퇴를 하는날에 느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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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퇴생들은 조용히살아지는게 암묵적인 룰인데

우리학교 최고의 핵인싸 새끼가 전교에 소문내서 혼자서 어그로 ㅈㄴ끌리는데 아... 이럼 뭐하는고 어짜피 나한테 관심있는 애들은 아무도없는데...이러고있는데 갑자기 롤링페이퍼 반애들 포함해서 꽤 많이 받음(솔찍히 애들한테 좀 미안했음 여자애들은 뭐 친하지도 않은데 ㅈㄴ길게 써줌) 그러고 나서 방과후 부모님 기다리는데 친한 남자애들 우루루(본인은 찐따지만 친구들은 인싸임)와서 사진찍고 하는걸 보고나서 갑자기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이언맨 장례식때 '토니에게 따듯한 가슴이 있다는 증거' 딱 생각나면서 지리?상 특수한 이유로 초등학교 친구들=고등학교 친구들인데 야 학교생활 ㅈ같았지만 나 그래도 잘살았구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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