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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크 칸토어 [1435062]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2-01 19:00:48
조회수 570

미적 vs 확통 (간단한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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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아무 목표도 없어서 고등학교 내내 놀다가(씹노베였다는 뜻) 졸업하고 바로 군대 간 05년생입니다.

현재 전역했고요, 군대에서는 수학이랑 국어, 영어, 사문만 공부하고 수능은 안 봤습니다.

공부시간은 수학 5 국어 2.5 영어 1.5 사문 1 비중으로 공부했고요.

여기까지가 간단한 소개입니다.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수학 선택과목이 너무 고민입니다.

선택과목은 아예 백지상태예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선택과목을 고르는 데 있어서 크게 고려할 사항이 세 가지인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1. 다른 과목 베이스가 있는가?

일단 집모 기준으로는

화작 턱걸이 3등급, 75점(선택 3틀)

영어 턱걸이 3등급, 72점(듣기 2틀)

사문3(도표 2개 맞음)

이정도입니다.

나머지 사탐 한 과목은 현재 동아시아사 개념 하는중입니다.


2. 간접범위, 공통을 얼마나 잘하냐?

간접범위

고1수학은 생각의 질서 두 번 돌렸고 쎈 한 번 돌렸습니다. 쎈 풀 때 못 푸는 문제는 거의 없었습니다.

단, 경우의 수 파트는 제외입니다.

이상하게도 경우의 수는 너무 모호하고 안 풀려서 짜증이 났네요.

중학교 도형은 현우진 노베 2회독 했습니다.

처음에는 몇 문제들이 좀 어려웠는데 2회독할 때는 기가막히게 잘 풀리더군요.


공통은 생각의 질서 여러 번 보고 쎈 풀었습니다.

집에서 공통만 풀어본 결과

수능은 21 22 두 개 틀렸습니다.

6모는 15 21 22 세 개 틀렸습니다.

9모는 15 21 두 개 틀렸네요.


3. 목표대학이 어떻게되냐?

부/경/인하 수학교육과 원합니다.

수학(증명이나 이론)을 많이 좋아합니다.

그런데 물리/화학은 싫고 사회과학/상경도 싫어해서 갈만한 과가 크게 없네요.


여기까지였습니다.

위의 내용들 고려해서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고 댓글로 확통 vs 미적

고견들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카리 암표 암흑 중경외시 확통 켄텍 정병호 전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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