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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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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꾸준히 1시간 생각중인데 너무 적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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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들 내일 학교 감?? 1 1
졸업한거아녓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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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시간표 짰다 2 0
심지어 학교 끝나고 알바도 10시까지 있는 ㅋ (월화수목금) 1학기는 레전드로 바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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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자만나고싶다 0 0
내가 예쁘지않아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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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월급 주세요. 4 0
사야할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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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쉬었다 4 0
내일부턴 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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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이 와서 오르비에 들어왔는데 11 2
새로운 정병을 추가해서 얻는거같음 빨리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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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수면시간 다들 얼마나 자야한다고 보시나요 13 1
6시간정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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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전개녀 0 0
작수 공통14152122틀 현재 아이디어듣고있는데 지로함은 스블로 수열은 뉴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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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7등급 인강 추천 4 0
수학 7등급에서 이번수능 3등급 목푠데 개념인강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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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우는 거 짠하다 10 1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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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피 나겄다.. 0 0
알바하고 와서 피곤한데 부모님 입이 멈추질 않음 ㅋㅋㅋ 진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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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은 그냥 반수파티임 5 1
마지막 수능이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메이저의대빼고는 지방 약대한의대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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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또 조1목 해야겠지 3 0
하.. 그냥 솔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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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uiahFuokpM?si=PeirZYb_dn8GJTMP 18분2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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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기적적인 추추추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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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미카리 보고 ㅈㄴ 쳐웃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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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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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한번만 해줘요 9 1
올해 수능 도전하신답니다 도젖한번 부탓드려요 목표 의대 화작 확통 영어 생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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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글경 이거 도나 3 0
664.86인데 돌깝쇼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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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할까 5 0
요즘 사는게 귀찮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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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허ㅏㄹ은 어케하는 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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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분들은 1 0
이 시기에 어떤 공부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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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에 설 연휴를 끼는게 말이 되냐고 ㅅㅂ 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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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두바이 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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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 거 1 0
ㅁ 시발점 수 상 다 끝내기 ㅁ 다니던 학원쌤 찾아뵙기 ㅁ 1시 이후로 밥 ㅁ 헬스장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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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 0
왜 배가 안 고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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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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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 기준 10 0
어느정도 이상부터 국어황이라고 생각하시나여 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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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리 똥 우걱우걱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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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역사 가기로 했어요 과목이랑 커리큘럼 보니까 나쁘지 않을 듯 다들 열심히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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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의대라인은 원서철에 한번씩은 거의다 커뮤를 하는듯 10 2
내 앞앞순위 앞순위 뒷순위 뒷뒷순위를 전부 수험생 커뮤에서 목격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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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리는 뭔가 그냥 9 3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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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현우진이잘생겼나?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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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밴 시켜주세용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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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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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삼겹살 0 0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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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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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끝 4 0
용자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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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머여.. 2 0
한바탕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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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에 대한 기준만 엄격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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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오르비언들 4 0
내일 봐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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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창의력을 가진 사람이 뛰어난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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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브랜딩을 하고 싶음 5 0
예아-를 유명하게 만들어보고 싶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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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옯에서 모배할사람 찾았는데 나 ㅈㄴ잘하네 13 1
https://youtu.be/dYiA4jl8RWY?si=ugM6TWO0GnldTf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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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붕 0 0
붕붕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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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꿈과 목표 4 0
정치외교 -> 수의예과 (아직도 오락가락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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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은 89점, 더프는 85~ 93점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에요 션티 키스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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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엔 잔다 0 0

ㄱㅊ은데
내신 공부할 때 이 시의 창작 배경 (일제 강점기) 을 바탕으로 몸과 맘을 팔아버렸다는 것은 매국, 변절을 의미한다고 배웠는데 이 세트에서는 보기에 창작 배경을 제시하고 있지 않으니 몸과 맘을 팔아버렸다는 것을 '태양을 모시는' 행위에 반한 행위, 즉 노력의 단절로 해석해서 2번 선지의 '지속적인 유지' 와 상충된다고 푸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이걸 짧게 요약하면 글쓴이 분의 말이 될 것 같아요 (제가 국어를 잘하지 못해서 그런지 처음 글쓴이 분의 해설을 읽고 이해가 조금 어려웠던...๑•́₋•̩̥̀๑)
배경지식 없이 해설하는게 수능이니...
엄..
웨요
문학에 정답이 어딨겠습니까만
독립운동같이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모티프는 그걸 이용해서 푸는게 훨씬 편하지 않을까요ㅛ
독립운동이라고 보기에안나와있어요
그리고대중이공감할수있는모티프부분도 잘모르겠네요
그런거 없어도 수능은 풀려야한다는주의라

나라면 떠나버린 팔아버린 대상들이랑사랑하는 대상에 대해 노력하고 있는 화자가 대조되는 느낌이라 틀렸다고 하긴 했을듯
근데 님 해설도 좀 더 건조하다 뿐이지 본질적으로 A속성 B속성 대조라 맞는듯?
몸, 맘 팔아버리는건 다리 걸치는거니까 틀린거 아니예요?
그렇게 해석할수도 있긴 한데 그렇게 안 해석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렇게 해석 안되는 경우가 있나여?
보기에근거가없어요
근데 그렇게 해설하는게 보편적이잖아요. 가령 17수능의 시장과 전장의 지문 같은 경우,김씨부인이 애기엄마... 큰일나요! 지금가면 안돼요! 라고 써있고, 5번에 3번선지는 지영은 윤씨때문에 김씨의 만류에도불구하고 강변으로 나갔다. 라고 되있는데 이게 적절한 선지거든요? 지금가면 안돼요! 로부터 김씨부인의 만류라는 것을 보편적으로 유추할수 있으니 맞는선지 잖아요. 그런데 이지문에 이선지와 관련된 보기는 없었습니다. 즉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통해 보편적으로 유추해야됩니다.
최소한제기준에서 그정도추론은 좀 자의적이라고느껴져요
말씀하신 두 예시는 지문에 근거가 더 있는거고요
현대시 자체가 엄청 추상성이랑 함축성이 강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