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월가 [1293263]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6-02-01 11:59:38
조회수 132

국어 지문 검토하면서 느낀 점 두 가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343404

1. 선지가 너무 김(기출 레이아웃 기준 3줄 이상)


물론 기출 일부에서도 보이는 모습이지만, 이 경우 '어쩔 수 없이 길이가 그렇게 설정될 수밖에 없는 경우' 아니면 '기출 관행인 점증 패턴'때문임. 이와 달리 문만 경험이 별로 없는 분들은 자기도 모르게 거의 대부분의 선지를 과도하게 점증시킴. 선지 길이와 변별력이 무조건적으로 비례하는 것이 아님을 알 필요가 있음. 핵심은 길이가 아니라 그럴듯함과 압축 정도에 있음


2. 1논문 = 1문만 마인드


사실 이게 평균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여러 개 갈아 넣어야지 하는 마인드가 장기적으로 건강(?)함. 더 좋은 산출물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가끔 진짜 레전더리 논문은 그 내용의 질이 너무 좋아서 1논문 = 2~3문만도 가능). 개인적으로 인문은 1~2개만으로 충분함. 근데 나의 경우 과학기술 쪽은 하나 만드는데 5~10개는 갈아 넣음. 하나에만 집착하고 그 내용에서 질질 끌려다닐게 아니라 여러 방면의 내용들을 가지고 노는 위치에 서야함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