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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7ㅤ [1433875] · MS 2025 · 쪽지

2026-02-01 08:47:46
조회수 1,737

한양 화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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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1)


그래프를 보면 전기공이 843에서 바로 841을 거쳐 840으로 뚝 떨어지는게 가장 눈에 띌 것이다.


->진학사 마지막 업데이트 기준 전기공은 844점 화공은 842점이었다.


당신이 843점이었다고 치자. 844 전기공을 쓸 수 있겠는가? 쫄려서 못 쓴다. 차라리 842 화공을 쓰면 쓰지


그래서 그래프상 화공에 그 843점들이 정말 벽을 이루고 있다. 추측컨대 전기공에서 쫄려서 내려온 사람들이다.


필자는 원서 접수 당시 이 상황이 일어날 것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지만 감수했다.


point2)


그래프를 보자마자 뭔가 전기공이 유리해보이지 않는가?


->실상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약간의 희망 사항도 있긴 함)


정시는 추합이 중요하지만 동시에 중요하지 않다.


추합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 초고득점자가 아닌 이상 내 윗사람들이 많이 빠져줘야 나까지 와서 붙기 때문이며


추합이 중요하지 않은 이유는 어차피 빠져나갈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내 알빠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후자에 조금 더 무게를 둬보자.


우선 한양 화공 점공 기준 한양대식 843점 이상은 가군의 연고공 내지 성자전으로 빠질 수 있는 여력을 가진 자들이다.




그렇다면 노란색 박스 안의 한양대식 843점들은 화공에 눌러 앉을 수도 가군으로 빠져나갈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다.


실제로 점공을 보면 그러하다.


그렇다면 같은 등수의 전기공의 840점들은 전기공에 눌러 앉는다.


즉 화공은 35등부터 45등까지 화공에 눌러 앉거나 가군으로 나가거나 둘 중에 하나인 그런 상황인데


전기공은 모두 전기공에 눌러 앉는다.


그렇다면 이 둘의 정원을 채워나가는데 있어서의 출발점이 다르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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