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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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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서울대 논술문항 8 3
저때는 정시도 논술 보고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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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ㅇㅈ 8 5
인터넷 짤 다 풍화됐길래 직접 새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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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연대 정시 입결 2025학년도 연대 정시 입결 2023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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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0
지금 일어나는게 ㄹㅈㄷ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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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설의는 20 0
영어 1등급 기준으로, 해마다 가장 일반적인 케이스를 상정하면 24때 투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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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핸드폰 인증번호 받아야 등록이랑 취소 사이트에 들어가지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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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게리따 피자 먹을까 1 0
삼겹살 먹을까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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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컷~3은 노베임? 4 0
09년생이고 모고 얘기임... 찍맞 하나라도 하면 2등급인데 찍맞 못하면 3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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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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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졌네 0 0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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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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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투투가 많은 이상 어쩔 수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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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네임드되려면 얼마나 앰생이어. 야함? 21 9
하루종일 오르비만 하고 대학가서도 친구 여사친 여친 없고 동아리 안 하고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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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서울대의꿈 이사람이랑 공부시간 대결하기로 했는데 17 1
지금 일어나버림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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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본 상위권은 10 0
필수때랑 큰 차이는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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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학교 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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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쉬운 4점짜리 몇개 풀 수 있으면 어느 정도임 13 1
어려운 3점은 못 풀고 쉬운 4점 몇개만 풂 29번 쉽게 나와야 풀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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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년 내내 반도체 준비했었는데 반도체에 큰 흥미는 없어요 경희대 산업경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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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 사건 궁금한점 9 0
전제: 항공대 사이트에 있는 산출계산 점수=진학사 점수 1. 항공대 사이트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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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응.. 1 1
애기 얼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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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지가 너무 김(기출 레이아웃 기준 3줄 이상) 물론 기출 일부에서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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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기의 꿀팁 6 1
9모 끝나고 나서는 탈릅하고 수능 전까지 오르비 쳐다보지 말기 10월쯤 되면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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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공부법 0 0
26수능 풀어봤는데 화작 3틀이여서 언매런은 에바겠죠 문법 아예 노베라서 화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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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문학 존나어렵네 4 0
고전소설을 막판에 푸는 타입인데 스피디하게 읽고 넘어가지도 못하고 결국 34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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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대 한양대 가군 0 0
냥대 한양대 가군 작년에 비해서 예비가 어떻게 되려나요? 작년보다는 조금 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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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 외출하즈아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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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6 0
많이 자도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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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요청)나의 칼럼들 모음 ※추가! 12 21
나의 2026학년도 입시를 끝맺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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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초반에 원래어렵나요 5 0
현역이고 작년에 미적시발점상하 한번돌렸는데 무조건 현역은 확통이 맞다는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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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6 0
드디어 거의 다 나앗더요 1.5키로 빠져서 신났는데 칭구가 수분빠진거라고 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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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걸 들으려면 어떤 수업을 들어야하지...교양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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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쓰는 화법 2 0
동의할 때 - 아무래도 (그렇다) 어쩌라고 - 그럴 수 있지 비동의할 때 -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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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베이스는 1. 생1은 독학으로 개념은 완자 1회독 + 검더텅 기출 1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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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열면 그때 페이지의 내용물을 계산해서 보여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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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붙은것은 아니지만 대학합격증 인증할테니까 8 2
축하해요! ㄱㅁ 등등 축하글 써주실수있나요? 그 기분을 느껴보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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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필수 시절로 돌아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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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 인문 예비4번 경한 인문 예비 5번 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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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인생 좌우명 적고가요 8 1
전 아닌건 아닌거다 임 고딩때 갑자기 생각난건데 저거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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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뱃 제작기원 241일차 3 2
헤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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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전하고 싶은데요 4 0
시도해보겠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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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맞는 일이 없음 4 1
적성에 맞는 게 커뮤질인데 이거만 할 수는 없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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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나오나? 유튜브에 '아무도 모르는 내가 강사를 시작한 이유' 치면 머벨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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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언매 진도가 느리네 1 0
1월중으로 개념기출복습 안끝나서 불안했는데 김승리 강의 올라오는거보니까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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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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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지 1 0
스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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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드릴 빅포텐 핀셋 브릿지 btk 문해전 등등 다양하게 풀었는데 요즘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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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지2 많이 쉬웠나요? 12 0
정답률 제일 낮은 20번 문제가 39퍼센트고 나머지 문제들도 다 60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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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 토마스 뮐러 하칸 찰하놀루 콜 파머 리스 제임스 앙헬 디마리아 호베르투...


국어 감 유지 어케 하시나여
전 그냥 주간지로 떼웠습니다.
근데 작년 9월~11월엔 감유지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어요 작년 9평이 저 2등급에 해당하는 시험이었는데, 마킹 실수를 빼더라도 만족스럽지가 않았던지라 매일매일 읽은걸 재점검하고 재조립하고 독해법 다시 구상하고 했어서
그러면 지금 기간에는 어떻게 국어 공부하면 좋을지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지금 기간 꼭 망하지 않았더라도 작년에 더 잘할 수 없었는가를 되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25수능 때도 국어를 못치진 않았지만 너무 막 읽는다란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재수 시작하면서 기출들로 독해법이랄까 그런걸 정립하는 것부터 다시 했거든요. 조금 더 안정성을 가져가고 싶었어서요.
그런 느낌으로 작년에 공부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찾아서 기출 강의나 기출 독학서로 그걸 보완하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나 말하는데
'작년 수능 시험지를 잘 풀기 위한 공부'가 아닙니다. '작년에 더 제대로 했어야할 공부'를 말하는 거예요
진짜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 캡쳐해놓고 앞으로 국어 공부할 때 보면서 해보겠습니다!
아유 별 것 아닙니다. 이런 얘기하는 걸 저도 좋아하는지라.. 혹시나 필요하실 때 쪽지 주세요.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도움 드릴 수 있으면 드리겠습니다.
넵 쪽지 풀리면 궁금한 점 정리해서 한 번에 여쭤보겠슴다!
엥 쪽지가 풀린다는게 뭔가요..? 혹시 레벨 같은 것 때문인가
저 가입한 지 이틀돼서 쪽지가 안 보내져요 ㅠㅠ
아하.. 언제쯤 풀리시나요 ㅋㅋㅋ
아마 일주일 걸리는 것 같아여
그 쪽지 보이긴 하는데 제가 답장을 못 해요 ㅠㅠㅠ
아하 알겠슴당
GOAT
국어 어떻게 잘하나요
사실 에지간한 감은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자랑이 아니라 시작이 3이나 4 이하인 분들은 제가 잘 몰라서요.
그래서 학평은 거의 1이다가 고3 되어서 2가 좀 떴었습니다. 그 뒤에 2에서 1로 올렸던 건
평가원 지문들을 읽으면서 '아 수능은 이렇게 나오는거구나'에 적응을 했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형 나도 국어 팁좀 점수 기복 어케 극복함
대충 머릿속에 시나리오들이 쌓이면 덜 흔들리는듯 이런 글에선~ 이런 일도 있었다.
이런 시험지 형태에선~ 이런 일도 있었다. 등등 결국 모의고사로 경험 자체를 쌓을 수록 안정성은 더 생기는 듯함
아 이해했다 기출 속에서 반복되는 상황을 다시 마주하면 익숙하게 느껴져서 조금이나마 숨돌리고 편안하게 풀 수 있다는 거지? 그러니까 점수 기복도 없고 안흔들리고
익숙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을 수 있고
살면서 처음보는 모양 지문이나 시험지를 풀다보면 대응력도 느니까.
물론 익숙해지자에 매몰 되어서 글 전개를 외운다, 필기한다 등의 기괴한 짓을 하자는 소린 아님 게다가 훈련의 소재는 기출도 좋지만 사설이 오히려 좋다고도 생각.
기출은 결국 재수생한테는 몇번이고 봤던 지문일 확률이 높으니까.
새롭다는 느낌과 당혹감을 잘 못 받아
국어 감 떨어졌을때는 어떻게 극복했어?
감 떨어진건.. 수능 시험 많이 남았을 때는 주간지로 대강 떼워서 복구했긴한데
위에 댓글에 썼듯이 9월~11월 이 동안은
밥먹으면서도 국어 고민을 계속하고 읽고 점검하고 고민하고 했던 터라 감이 떨어지진 않았음
ㄱㅅ… 진짜 수능으로 증명한거 멋있음

증명이라기엔 사실 평소보다 못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