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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 [1207646] · MS 2023 · 쪽지

2026-01-31 10:37:54
조회수 650

뭐?화2만 아니었으면 설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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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대깨"설이었던 저는 투투가산 5점 욕심 때문에 현역때하던 화1을 팽개치고 화2의 구렁텅이에 스스로 몸을 던지게 되었죠...


주위에 화2 했던 친구들 3명이 모두 말렸지만 

전 그 때


"그냥 잘보면 되겠지 뭐 ㅋㅋ~"


라는 오만방자한 생각을 하였고


실제로도 과목 자체는 꽤 잘 맞았습니다


재수하면서 처음 시작한 화2... 화2 첫번째 책으로 자이스토리 사서 앞에있는 개념 몇페이지 읽고 그냥 벅벅 풀어도 잘 맞히고 뒤에 기출모고는 풀어도 1은 나오고 가끔씩 50도 나오는거 보고


"역시 난 화2가 잘맞는 사람인가봐~"


했었죠


6모에서도 4페이지 다맞고 45점인가로 1나오고 (7번 9번 인가 틀림) 9모에서도 시간은 별로 안남았지만 50점 나왔습니다


수능날이었죠


화2 시험 치는데 딱봐도 6모틱하게 화1스럽다해야하나 그렇게 나온거 같길래


"6모를 잘본 나에게 딱 안성맞춤인 시험이군~"


하다가


<3개틀리고 43떠서 백분위 91 낮2가 떠버립니다>


전과목 5틀 중 3틀이 화2에요


화2안하고 화2 공부하듯이 화1을 했으면 50이 떴을 가능성이 높고 제 성적표에 낮2짜리 화2대신 화1 50이 들어오면??


그냥 전과목 2틀 (국어 98 수학 96 화1 50 지2 50)

설대식으로도 423.2 (원래는 420.4) (전 지균을 받을수있었음)

설대가 아니면 당연히 말할것도 없겠죠


자신이 대깨설이든 고능아든 뭐든



화2 하는 것은 신중하게 하세요



rare-첼시의 챔스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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