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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쌍사3호기 [1423628] · MS 2025 · 쪽지

2026-01-31 02:51:32
조회수 121

눈은 쳐다보지도 않았지만, 손은 대화할 수 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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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끌리듯, 잠식해가듯 고개를 돌린 채


우리의 손가락은 하나 둘 자리를 찾아 맞물리고 있었다.


깍지 사이의 온기가 손등 위를 타고 올라왔다.


그렇게 처음으로 우리는 이어졌다.




우리는 더 원했다.


더 큰 행복, 더 큰 흥분을 원했다.


그는 대담했다.


열기가 채 가시지도 않은 그의 검지와 중지가


가장 은밀한 비밀 기지를 찾아나섰다.





내 항문은 범해졌다.


그의 손끝이 낳은 기분 좋은 범해짐이다.


이제 그는 내 똥냄새를 안다.


나조차도 모르는 나를 그는 안다.


그 순간 우리의 썸은 그 이상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rare-독일의 국장 rare-룩셈부르크 rare-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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