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이나경은신이에요 [1285507] · MS 2023 · 쪽지

2026-01-31 00:05:11
조회수 230

간절함이라는게 중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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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못 사는건 아니지만, 되려 그거때문에 재수때도 논술 반수때도 마음가짐이 가볍웠고 결국 대충하게 되면서 망했는데…


할아버지 회사 다니면서 조금 시야가 넓어져서 그런가…이게 돈 버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취업이라도 잘 되니 만족하자는 것도 점점 드는 생각이 여기서 취업할 노력이면 다른 학교도 마찬가지인데 이 마인드와, 학부로 이곳이 안 뚫려? 이것도 있고…


결국 제대로 신입생다운 자유도 못 누려봤고, 주변에 상권은 커녕 그냥 공장이나 덕지덕지 있으니 우울만 해지고…


오르비에 글 쓴다고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조금은 소소한 목표더라도 노력해서 탈출 해야겠어요.


제 친구도 저랑 학교 자체는 비슷하게 좋은 쪽은 아닌데 부산에서 나쁘지 않은 학교고(부산 한정이지만..) 일단 대도시니까 자취해도 편하고…


현타만 오네요.


요즘 군수군수 거렸는데 마음 먹었습니다.


군수해서 꼭 좋은 소식 가지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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