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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공개 보니 엔비디아·애플…고위공직자도 '서학개미'였다

2026-01-30 22:25:02  원문 2026-01-30 08:36  조회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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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노재헌 주중국대사를 비롯해 지난해 7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취임·승진·퇴임 등 신분 변동이 있었던 고위공직자 362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현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인사는 노 대사였다. 노 대사는 본인 명의의 서울 이태원동·연희동 복합건물과 구기동 단독주택 등 건물로 132억여원을 신고했다. 여기에 예금 126억1800만원과 증권 213억2200만원 등을 더해 본인과 가족 명의로 총 530억44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특히 노 대사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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