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김기철 노베 문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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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한세요 1월동안 노베문해원을 수강하였고 2회독을 워크북을 풀고있는데요. 2회독을 끝낸 저에게 아직 워크북의 문장들을 구조로 나눠 보려해도 잘모르겠고 주관적으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문해원으로 넘어갈 생각에 좋았다가 워크북 푸니까 오른쪽 페이지의 구문분석은 저의 풀이와 많이 다르네요,,, 워크북에 수업에 다루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런 부분이 많이 느껴지다보니까 다시 처음부터 노베문해원을 복습해야 할까요 아니면 워크북 구문분석을 텁텁하게 납득하고 문해원으로 넘어갈까요 그래도 구문분석이 아예 이해되지 않는게아니라 닌짜 뭔가 찝찝한 그런 기분이라 너무 어지럽네요 저는 빨리 문해원 하고 싶은데 다시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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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노베 전문 강사입니다.
현행 절평 강의는 절평이라는 과목 특성상 볼륨을 최대한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볼륨을 줄여야 수험생들이 국수탐 공부할 시간이 확보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여러 과정을 생략하게 되었는데, 쉽게 비유드리면
강을 건너갈 때 징검다리가 촘촘하게 깔려 있는 것과 넓찍이 깔려 있는 것의 차이라는 겁니다.
볼륨이 무거워질수록 -> 무거워진다는 단점은 있으나 설명이 친절해지고 단계적으로 밟아나가게 됩니다 -> 노베이스가 '답답하다, 두리뭉실하다, 어렵다' 같은 생각을 느끼며 괴로워하거나 낙오를 하는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볼륨이 가벼울수록 -> 가벼워진다는 장점은 있으나 설명이 다소 생략되거나 단계적으로 밟아나가기보다는 확 도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러면 노베이스는 낙오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설 강의는 기본 기본 설명 후 고2-3 수준의 비교적 고난도 예문으로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할 수는 있지만 적어도 성실히 하셨다면 그건 질문자분이 부족해서도, 영어 불능이어서도 아니라 그냥 구조적으로 노베들이 그런 어려움이나 찝찝함을 겪을 수 있고 딱히 그게 이상한 상황은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는 않으셨으면 한다는 게 제가 전해드리고 싶은 요지입니다. 그래도 계속 반복하다 보면 개선되어갈 겁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