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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1대 300만원…새학기 앞둔 대학생·학부모 ‘진땀’

2026-01-30 12:05:59  원문 2026-01-30 12:15  조회수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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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이렇게나 비싸다니…”

29일 찾은 춘천의 한 전자기기 판매 매장. ‘신학기 맞이 세일’이라는 문구가 무색하게 매장 안에는 적막한 분위기만 감돌았다. 노트북과 PC, 태블릿이 진열된 코너를 오가던 이모(여·20)씨는 3월 대학 입학을 앞두고 노트북이 필요해 매장을 찾았다. 그는 “괜찮은 사양의 노트북은 250만원이 기본이고, 옵션까지 포함하면 300만원에 달하는 것 같다”며 “당초 예상했던 가격보다 100만원 이상 차이가 나 아르바이트로 돈을 더 모은 뒤 다시 와야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대학 입학 선물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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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우물가의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