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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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치대를 졸업하고 페닥을 하거나 개원을 하게될경우
일의 강도가 많이 빡센편인가요?
그리고.. 치과의사 같은 경우 목이나 허리 등 아픈경우가 많은가요?
마지막으로 정년이 어느정도까지인지
잘 아시는분 답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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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은퇴하신 분들이 많지 않아서 정년이 얼마다! 라고 하긴 좀 그래요.
근데 대강 봐서 은퇴하신 분들 보면 60대가 많은 것 같고,
자신의 은퇴희망시기를 물어본 설문조사에서도 65세가 가장 많았어요.
로딩은 너무 케바케라 뭐라 하기 힘드네요 과별로도 다르고... 로딩의 성격도 좀 다르고
돈 많이 벌 수록 로딩 센건 만고불변의 진리
목/허리는 관리 하셔야하고 정해진 자세 잘 지키셔야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그런데 치과의사의 경우 qol이 한의사에 비해 많이 낮을까요?
졸업후 개원하게될 경우에 치과와 한의원의 부담 차이가 많이 큰가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점이나 yes24시에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라는 책 사서 읽어보셔요~ 19명의 연대치대 나오신 분들이 자신의 삶을 짧게짧게 풀어놓으셨어요. 저는 이책을 3번 정독했어요.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사람의 입을 오랫동안 집중해서 쳐다봐야 하는 직업 특성 때문에 노동 강도가 상당히 빡세다는걸 느끼실거에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구요..
님 솔직히 훌리져. 그 책에 개원의 로딩 빡세단얘긴 없는데. 전공의성님들 힘든얘긴 있어도.
뭔 이야기만 하면 훌리라니요.. 대학 정했습니다.. 왜그러세요.. 책 읽어보시긴 하셨는지요..?
그리고 로딩뿐만 아니라 개원했을때의 일의 강도를 물어보신건데.. 질문글도 제대로 못보시면서 책을 이해했을리가없죠
ㅋㅋㅋㅋ 로딩=일 강도에요 ㅋㅋㅋㅋ 무슨말하시는지
죄송해요.. 제가 생각한 뜻이랑 다르네요.. 근데 그거랑 상관없이 제가 책을 읽고 느낀 바를 말씀드린건데 갑자기 나타나셔서 훌리라고 오해하셔서 상처받았잖아요..책을 읽고 판단하는건 질문자님 몫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