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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721 [1252603]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6-01-30 04:05:26
조회수 167

국어 공부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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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턱걸이2 맞앗는데

뭐해야될지모르겟어요

수능 때 독서 2지문 다 날리고 문학 시간 엄청 오래걸려서 풀엇어요ㅜ하

우기분 듣다가 완강 못했는데

우기분 다 하고 새기분이나 강기분 다시 해야할까요..?

전체적으로 국어 공부 방향을 못 잡겟어요 ㅜㅜㅜ

+언매도 언제해야 할지 잘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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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수능만점자. · 1357882 · 17시간 전 · MS 2024

    책을 많이 읽으세요

  • 닉네임41232 · 1203203 · 13시간 전 · MS 2022

    이 글만 봐서는 현재 어떤 공부 상태이신지가 잘 파악이 안되네요.
    모의고사 푸는 모습을 위에서 핸드폰으로 한번 찍어보세요.
    시간이 오래 걸린 이유가 지문 독해를 잘못해서 그럴 수도 있고, 선지 판단할 때 쓸데없는 고민이 길어서 그런 걸수도 있습니다.
    국어에서의 시간 단축은 지문을 얼마나 빨리 읽느냐가 아닌, 선지 판단을 얼마나 단순하게 처리하냐 입니다.
    상반기에는 문제 푸는 것보단 지문을 배웠던 내용(독해 방법)을 떠올리며 시간 상관없이 적용하면서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엔 오래 걸려도 계속 반복하게 되면 시간이 점차 줄어들어 시간단축이 됩니다. 그 이후에 선지 판단에서의 사고과정까지 단순화 시킨다면 완성이겠죠.
    수학도 비슷합니다. 계산 과정을 줄인다고 시간 단축이 되는게 아닙니다. 사고 과정을 단순화 시켜야 저절로 시간 단축이 되는 것입니다.
    국어든 수학이든 핵심은 '자기 생각 버리기' 입니다.
    시험을 보는 중, 난관에 부딪히면 대다수의 수험생은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이건 이러니까, 이러이러하지 않을까?', '왜 이게 답이 아니지? 난 이렇게 이해했는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며 그렇게 오답에 빠지는 겁니다.
    국어든 수학이든 자기 자신의 이해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학습한 것을 떠올리고, 배운 것 그대로 문제를 푸는 것이 고득점을 맞을 수 있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