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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기출분석 (미적분) [1169581]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6-01-30 03:14:00
조회수 529

억울해서 잠이 안오는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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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검고고 kmooc 20장 이상+ 언변 10칸 모두 작성 해서 제출 했고 bc만 맞아도 최초합 하는 상황이었음

원래 하고 싶었던거는 설대에서 순수학문 공부해서 학석박까지 하고 교수가 하고 싶었음..

그리고 원서 내면서도 설마 아무것도 안 낸 검고랑 나랑 둘 다 똑같이 cc를 맞겠어? 아무리 그래도 학교 밖에서 교과 내용 공부한걸 봐서라도 bc는 주겠지 싶었음

근데 뭐 결국 cc 맞고 떨어졌고 올해는 한약수 가야됨 

걍 뭔가 순수한 목표가 사라져버리고 한순간에 머리가 차게 식어버림>> 낭만이 죽음

이제 남은건 걍 나도 다른 n수생들처럼 의&치 목표로 ㅈ빠지게 반수해서 개원 하는거겠지

최초합 점수였는데 진짜 고작 학교 안갔다는 이유로 설학석박 까지 하려고 한 애를 걍 의치 가게 만들어 버리네..

뭐 어차피 입학처에서는 신경도 안쓰겠지만..

내가 낸 대체서식이랑 이수증 읽어는 봤을까

왠지 걍 바로 파쇄기에 들어간게 아닐까 심히 의심된다..

요즘 의대 쏠림 현상이다 뭐다 하는데 

최소한 나만큼은 나 스스로에게 메디컬을 선택한것이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아 새벽이라 그런가 공허하네

바뀌는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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