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과 멘탈이 무너져버린 현역을 도와주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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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잘하다가 과욕으로 계획과 생활패턴이 무너졌어요.. 쫑느 고수탑, 수1,2 시대기출, 개발점 확통, 김성호 확통 모두 병행 중인데 수학에 과투자한 제 잘못이에요.. 작수 국수영 원점수 기준 93, 77, 91 받아서 수학을 올려야해서…ㅠㅠ.. 올오카가 현재 2주 가까이 밀려버렸고 사탐(노베)과 영어 공부는 0시간에 수렴하는 상황이에요ㅠㅠㅠ.. 작년에 한 번 수강완료했고 방법론적인 부분은 모두 숙지한 상태인데 국어 강의를 틀린 지문 위주로만 선별 수강하는 식으로 줄여도 될까요..? 국어 밀린것만 어케하면 다시 복구할 수 있을거같은데 상황이 커져버리니 어쩔지모르겠어요ㅠㅠㅠ 이런 상황에서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진짜 정말 열심히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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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행님아 고고만 쳐주면 어케요 ㅠㅠ
수학 좀 획기적으로 줄입시다
지금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훈련을 해야
다음에 또 이런 일 있을 때 안 흔들려요
더욱이 시기가 점점 중요해질텐데
지금 연습한다고 생각해요
넵 버릴건 버리고 하겠습니다..
저라면 기출 수1 수2 확통 1권빼고 다 버리고 할것같아요 글고 집모 의미없으니까 의미 부여 ㄴㄴ
확통 단과는 확실히 버려야할 것 같구 쫑느를 빼면 문풀량이 확 줄어들 것 같은데 괜찮을까여..? 수1은 사실 기출도 제대로 안하고 가서 털렸는데(진짜 멍청한판단) 수2는 뉴런까지 다 해서 자신있긴하거든요ㅠ..
몰라유 전 인강도 안듣고 다 현강 교재로 채워서 이것만은 확실함 수학을 아랫분 말처럼 진짜 메인으로 갈거냐 아님 골고루 올릴거냐 이것만 선택해요

확통은 qna에서 노베도 김성호쌤 강의 들어도된다길래 들었는데 어려워서 개발점을 얹은거에요.. 수학은 강의는 사실상 현강만 들어요!!저는 지금 수학에 몰빵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지금 약점파트를 올려놔야 학기중에 나머지 공부할 여유가 생겨요
아 물론 나머지를 아예 유기하라는 소리는 아니예요 10시간 공부한다 쳤을때 6-7시간은 수학해도 될것같다는 얘기임
수학 비중 많이 큰 편인가요..? 1월 한 달입니다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 투자를 많이하는 중인데 제 실력에 비해 스텝업을 크게 한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꿋꿋이 버티면 될 줄 알았는데.. 욕심이 강해서 쉽게 놓질 못하는 성격이라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보니까 국어강의가 고민이신거같은데 틀린지문만 선별해서 들으셔도 상관없어요
오히려 국어강의는 올리는대로 다보는게 바보라고 생각함
네네네 맞아요 그것두 요지였어요.. 강의 듣는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혹시 강사의 방법론이나 핵심(김승리로 예를 들면 유기적연결하는 감각, 문학 맵핑, mpps..)을 잘알고 있고 낯선 지문에 적용도 어느정도 되묜 강의 듣는 시간을 많이 줄여도 되겠죠?..?
강의 아예 안들어도 된다고 생각하는편
전 실제로 김승리 커리에서 독서는 다 걸렀고 tim도 걸렀음 필요한거만 들을 수 있는게 인강의 장점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올해 언매 백분위 100임 뭘 듣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듣냐의 문제니까 강의 거르는거 거부감 느낄 필요 없어요
저도 문학을 감으로 푸는 편이라 문학만 잡고 싶었는데 선배님 사례가 도움이 되는거같아요ㅠㅠ 그럼 독서는 스스로 풀고 해설지와 선별 수강을 이용해서 밀린거 쳐낸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새벽에 저의 구세주세요 ㅠㅠ감사해요.!..!.!!
외람된 말이지만 현역 서울대 진쨔 제 우상이세요 정말 축하드려요..!!!
네네 그렇게 하시면 될듯 그대신 본인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주저없이 강의 들으면서 보충하셔야됩니당

감사합니다 그동안 가려웠던 곳이 사라진 느낌이네요 뭐라고 말해야 제기분이 표현될지 모르겠어욯 이제 스트레스 안받고 편하게 잘 수 있을거같아요 저도 올해 성불해서 꼭 후배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정말 ㅠ
감사해용 ㅋㅋㅋㅋㅋㅎ 후배로 보면 좋겠네요넵 파이팅해요 정시러는 언제나 응원이야

담에도 어디가지 마시구 고민되는 부분 생겼을 때 상담해주세요ㅎ.. 김채원 팬은 다 친절한가봐ㅠㅠ 암튼 좋은 밤 되세요~!!!전 언제나 오르비에 있습미다 ㅎㅎ
글고 계획을 정해서 해봐요 나중에 틀어져도 어쩔수 없지만 계획을 정해놓고 하는거랑 아예 안세우고 하는건 천차만별임
넵.. 위에서 말했듯이 욕심이 많아서 이것도해야지 저것도 해야지 하니까 계획을 지키는 날이 없어요 하ㅠㅠ 그냥 일부러 적게 짜야할까봐요..
국어 영어 ㄱㅁ
현장감 모르고 우매한 봉우리에서 사는 현여깁니다ㅜㅜ..
작수 국어 영어 저정도면 걍 6월까지는 수학만 해도 될거같은디?
아무래도 현역이라 놓기엔 불안해서..ㅠ 제 점수만 믿다가 사설 보면 또 점수가 뒤죽박죽이더라고요ㅜㅜ 고난도 최근 기출(에이어? 등등)은 아직 다뤄보지도 않았어유.. 차라리 마닳+인강해설 또는 피램으로 혼자 해서 강의 듣는 시간을 줄일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