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삼수세끼 [585407] · 쪽지

2016-01-23 19:54:20
조회수 22,423

한때 이원준 수강생으로 강의 정리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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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읽는 그대로가 답이고 문학적 지식은 대학 가서 배워라. 비문학보다 문학에서 국르가즘 느끼게 함. 그런데 사회생활 가능한 배경지식은 필요함. 석탄이 식물 썩은거라던지.. 고로 상식 없으면 못함.


비문학 - 이것도 읽는 그대로가 답인데 명제식 수업을 하기 때문에 논리를 체득해야함. 상식도 또한 필요. 결국 3원칙(선지 표기)으로 정확성, 그리고 생각의 확장을 유도하는 강의.


화작 - 이것도 마찬가지로 읽는 그대로가 답. 애매한거 지우고 틀린거 지우면 답 나옴. A는 B이기 때문에 C인 논증기법을 가끔 사용. 설명은 쉬운데 실제 문풀과정이 꽤나 어려울 때도 있음.


문법 - 외우는거 없이 걍 보기나 기본 문법지식으로 대응하며 풀음. 불안하면 다른 책으로 외우시길.






인성 - 치과의사 출신이고 매너와 공감이 기계적으로 나올 정도로 몸에 배었음. 메가 LD 및 PEET 언어이해 교수로 1타이므로 돈 욕심 없이 수업만 함. 무논리 알러지가 있어서 타 강사를 언급하면 흥분함. 아이돌 음악을 들으며 문제를 출제하는 것으로 알려짐. 뉴에이지 음악을 들으며 쪼꼴릿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함.


외모 - 이명학의 동글동글 동안버젼. 눈웃음에 뻑간 여학생들도 상당수 존재. 남학생도 존재. 키는 175~178로 추정됨.



약력 - 외고 졸업. 재수 후 서울대 중문과 입학. 졸업 쯤에 물리학교수님께 대학원 제의 받음. DEET(치의학전문대학원 입학시험) 1회 거의 모든 과목 수석.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입학 후 졸업. 대치동 코리아치과의원 페이원장 및 메가 L&D 교수 역임. 원장 퇴임 후 메가스터디 국어 입성. 2015년 3월에 꼴찌 탈출. 6월에 4타에서 2타로 승격.


수능 후 제자 모임 - 이번이 제자모임 처음이였음. 그 전엔 강의는 있는데 제자가 없었다는게 함정.독서클럽을 개최해 문학이나 비문학 자료를 주고 피자도 주고 토론함. 갔다가 공부하고 옴.




수업 스타일 - 개화기 지식인처럼 지문에서 교육에 관한 문제가 나오면 흥분. 현강 시간을 목숨처럼 지키려고 화작문풀을 1분컷한 사례도 있으나 나중에 보충함. 들으면 똑똑해지는 느낌이 들음. 가끔씩 범접하지 못하는 상위권의 신세계 얘기를 함. 예를 들면 김태희와 치대선배 얘기.







원준쌤, 욕한건 없으니 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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