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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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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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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하루만에다외우는데,,,
무슨 일이에요? 그러지마시고 여기서 대화 좀 하시면 안될까요???
쪽지 주셔도 괜찮아요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걱정되네요
글 목록 보니까 군수생이신거 같고
집에서도 무슨 일 있으신 거 같은데
여기분들이랑 같이 얘기하면 안될까요? 그리고 감히 말씀드리는데 저도 가정환경이 썩 좋지 못해서 결핍과 상처가 있어
가정 관련 문제에는 쎄게 반응하고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뭐 그런게 성인이 된 지금도 남아있는데...
그 힘들땐 정말 나만 세상에 홀로 남겨진거 같고 힘들고
짜증나고 원망스럽고 화목한 가정이나 좋은 환경을 가진 사람들이 부럽고 남들이 그냥 갖는걸 왜 나만 이런 생각도 들곤 했는데요
가족이야 독립해서 내 삶 꾸려나가면 더이상 힘들 일도 없고
비록 태어났을때 환경은 좀 그래도 태어난 이후 성인 이후의 내 삶은 내가 예쁘게 가꿀수도 있잖아요 마음 속 아픈 흉터도 그 위에 좋은 기억들로 연고 발라줘서 새살 돋아나게 할 수도 있고 예쁜 그림 그릴수도 있듯이 군대 전역하고 원하는 목표 위해 입시 하고..또 대학가서도 하고싶은거 하고 자리 잡으면 정말 달라져요 당장은 군대라는곳에 있고 여기서 말 못할 여러 힘든 일이 있으시겠지만 그 힘든 과정 속에서 같이 응원해주고 힘내주고 지치면 달래줄 사람 오르비에도 많고
힘들때 일과 끝나고 폰으로 재밌는거라도 보고
휴가때 맛있는거라도 먹고 이렇게 해서 그게 지나가게 할 수 있어요 정말 그 터널만 지나면 깔끔하고 뻥 뚫린 활주로로 그 누구보다 자유롭게 날아오르실거에요 그러니까 다시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가정문제 학폭 문제 기타 여러 문제로 독립을 위해 상경했고 새롭게 출발했는데 제가 상상했던것보다 내가 행복할 자격이 있다는 사람이란걸 알았고 날 사랑해주는 사람,나도 날 사랑하겠다는 마음도 생겼는데
작성자님도 그런 날 꼭 금방 오니까 다시 생각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부탁해요
님이 가시면 여기 모두가 괴롭습니다
그냥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