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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러들어옴 [1434658]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1-29 09:21:15
조회수 104

19학년도 9평 STM 지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284869



보기문항에서 5번 선지 관련 질문입니다.


지문 내용의 

질량이 크면 -> 단분자층 형성 시간 증가 

의 이유를 "분자의 질량의 더 무겁기 때문에 느리게 움직이지" 

정도로 추론하고 납득했습니다.

동일 맥락으로 5번선지를 접근할 때 

충돌 빈도는 E < D 겠지~ 라고 답을 냈는데요..


강기분 답지 해설을 보니 

그저 지문에 나와있지 않다는 식으로 확인할 수 없기에 

오답이라는 해설을 구사하던데

제가 생각한 정도가 지문의 내용 외적으로 너무 확장해서 과대해석을 한건지, 수능이 요구하는 선은 

지문 내의 정보로만 문항을 해결하도록 하는 건지 의문이 들어 질문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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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재황황 · 1397570 · 1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추론해도 됩니다. 다만 실전에서 내가 "지문에 명시되지는 않은 정보를 추론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틀릴 가능성을 열어두면 됩니다.

    좀더 안전한 판단은 "확실친 않지만 낮으면 낮았지, 적어도 높지는 않다" 입니다

  • 질문하러들어옴 · 1434658 · 1시간 전 · MS 2025

    애매한 선지가 존재할때는 지문 내용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란 말씀이시군요.
    감사합니다 !

  • 노려라인하의 · 1434985 · 1시간 전 · MS 2025

    공통결과 허위적 인과 오류입니다

    질량이 크다고 꼭 속도가 느리라는 법도 없어요
    더군다나 지문에서 인과관계들을 단순히 열거하는 방식으로 제시됐기 때문에 그걸 다 연결해서 이해하려면 끝도 없습니다

    과도한 추론보다는 선지풀이과정에서 일종의 강박? 같은 게 문제일 확률이 높아요 평가원도 선지에 뜬금없는 단어나 명제를 넣는 경우가 많다는 걸 인지하고 있으면 그냥 가볍게 “언급하지 않았으니 허용할 수 없는 선지다” 라고 판단하실 수 있을 거에요

  • 노려라인하의 · 1434985 · 1시간 전 · MS 2025

    언급되지 않은 내용에 대한 추론은 실제로 틀리더라도 문풀 과정에서 단기기억에 부담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지만 선지풀이에까지 가져갈 때는 신중하게 하셔야해요

  • 질문하러들어옴 · 1434658 · 1시간 전 · MS 2025

    대학에서 일반물리학을 배운 상태라 KMT 증명을 이미 알고 있다 보니, 질량과 충돌 빈도 사이의 관계를 배경지식처럼 전제하고 튀어나온 것 같기도 하네요..

    네, 좋지 않은 습관은 의식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