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일상 나누던 유튜버 '유병장수걸', 끝내 하늘의 별로
2026-01-28 22:38:11 원문 2026-01-28 16:14 조회수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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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유튜브를 통해 암 투병의 시간을 솔직하게 기록해 온 유튜버 유병장수걸(유병장수girl)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유병장수걸의 남자친구는 28일, 고인의 공식 유튜브 채널 게시판을 통해 "장수걸이 오랜 투병 끝에 하늘의 별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기약 없는 투병 생활을 시작하며 무언가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유튜브가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은 장수걸에게 정말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유병장수걸 채널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명복을...
ㅜㅜ
저분 응원하던 분이셨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종 봤었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