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옹심이 [1443628] · MS 2026 · 쪽지

2026-01-28 16:32:51
조회수 94

뚜껑 열기 전엔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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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생1 봤는데

솔직히 2페이지부터 난 진짜 망했다고 생각했음..

막막하고 진짜 복학 각이다 싶고.. (물론 타 과목을 다 잘 본 건 아니라서 복학 각이긴 함)

그래도 눈물 꾹 참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풀었음

공부할 땐 안 그랬지만 시간이 얼마나 부족한지 ㄱ 선지 맞다고 가정하고 모순 이용해서 문풀한 것도 많았고

유전은 감 안 오면 내 맘대로 한 케이스 찍어서 밀고 나가는 무지성 풀이도 많이 썼음

결국 마지막 2 문제는 찍었고

푼 것이 다 맞았다는 보장도 없고 찍맞은 더더욱 바라지 않아서 30점대 나오면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47점 받음 (찍맞 1개 맞음)

진짜 무섭고 앞이 안 보이는 상황에도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치열하면 까고 봤을 때 예상 밖으로 정말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말임

내가 2페이지부터 쫄아서 포기하고 대충 했다면 지금 상향 노리고 쓴 대학마저 쓸 수 없었을 듯..

그러니까 우리 항상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쟈 !! 

rare-츄츄 rare-코코 rare-Red diary2 rare-Red diary rare-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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