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은 아니고 그냥 나의 생각) 27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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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성 전
나의 주장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며 비판을 허용하는 태도인 개방적 태도를 전제로 작성한다 :)
그럼 이야기를 해보겠다.
입시 커뮤니티에 사문을 검색하면 언제나 올라오는 질문
“사문 X월에 시작해도 가능?”
“X월인데 사문으로 바꿔도 안 늦었나요?”
매우 가능하다. 안 늦었다.
이는 사문의 적은 개념량과 시험지 성격이 그 이유이다.
사문 1등급을 위해서는 실력 + 감이 필요하다.
여기서
실력은 개념 인강 + 평가원 기출(해설까지 이해)까지 학습이 된 상태면 충분하다.
전공자 거나 사회문화 덕후가 아닌 이상 대부분 수험생들은 이 정도 학습 수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정도면 충분하다..
**사문에서 필요 없는 것.**
-> 심화 개념 <-
강사들이나 출제진들은 공부를 해야겠지만,
수험생들은 저거 공부할 시간에 수학 1문항을 더 풀자.
그럼
이제 등급을 가르는 건 ‘감’이다.
그리고 그 감은
하반기 수능 전까지 실모를 풀면서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운동선수가 실제 경기 전 몸 푸는 것처럼~
그래서
사문은 늦게 시작해서 수능 전까지 밀도 있게 학습하고 마무리하는 것이 더 충분히 가능하고, 오히려 더 효율적이라고 할 수도 있다.
초반에 사문을 완성하겠다고 상반기에 실모 왕창 풀고 공부해 봤자 하반기 때 또 해야 한다.
따라서
상반기에는 그냥 국어와 수학 피지컬을 늘리도록 하자..
상반기
노베 학생 : 개념/도표 인강 + 평가원 기출
1-2등급 학생 : 감 잃지 않는 정도로 주 1회 실모 정도?
사문 실모는 그냥 여기서 추천하는 모의고사 풀면 된다.
사문러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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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많이 된다.
근데 ㄹㅇ 동의
걍 사문 과목 자체가 개념 반달컷 하고 무한 실모벅벅후 제발 실수하지 말길 기도하는 과목인데 뭐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고
대충 9모때 개념만 막 잡은상태에서 시작해도 1등급 가능하다고 생각함
2달 공부해도 1등급 받을 수 있고
2년 공부해도 3등급 받을 수 있는 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