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꾼 자각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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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일요일)는 오후 2시 반에, 1시간 반 떨어진 곳에서 좀 꾸미고 가야 되는 일정이 있어서 11시까지 일어나야 되는 상황이었음
근데 문제가 목요일에 밤새고 시험공부한 다음 금요일에 시험 치고, 또 시험끝났다고 친구랑 밤새고 놀아서 토요일 아침 7시에 잠에 들었다가 오후7시에 깼음
그래서 일요일 아침 6시반이 될때까지 잠에 안든 기억이 있음 아마 7시쯤부터 자기 시작한듯
이런 배경에서 꾼 꿈임
처음에는 꿈인 줄 몰랐고
아마 자전거 타고 ~시간 안에 ~까지 찍기 챌린지를 하는 설정이었던 거 같음 그래서 시간확인 하면서 자전거를 막 타는데
꿈 특유의 설정변환으로 어느 때부턴가 탈출게임 느낌으로 성격이 바뀜
그렇게 뭔지 모르는거로부터 도망치다가 딱 위화감이 듦 엥 이게 말이되나
뭐지 내가왜 여깄지
여기어디지 아 꿈이구나
아 근데 오늘 일찍깨야되는데 알람안맞췄는데
어케 깨지
이런 생각을 하다가 사람은 경험해보지 않은거 꿈에서 하려 하면 깬다는게 생각나서
자전거에서 내려서 다리 밑으로 확 뛰어듦
부딪히기 딱 직전에 깨더라
뭔가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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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탐구는 걍 민 수준임



어어 점마
나도 꿈인거 알게된적 몇 번 있었는데 뭔가 행동에 제약이 걸린 느낌이었음
꿈이어도 뛰어드는 건 씹상남자네
중간중간 장르가 바뀌는게 ㄹㅇ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