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엔 엘리트, 끝나곤 잉여쓰레기인생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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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지만 드라마같은 사실이여서 써볼게요.
대치동 학원에서 나름 괜찮게 장학금 받으며 다녔다.
6월 성적은 12112
맨날 원장님이 불러서 짜장면 먹이고 우리 (세끼)는 한국사를 안했으니까 연대를 갈 것이라고 하시곤 하셨다.
대망의 9월을 죽쑴, 학원이 아닌 의정부 집 근처 학교에서 봤다.
국어가 3등급 나오고 수학이 4등급 영탐 만점이였는데 원장선생님이 그날 딥빡하시고...
시험날 쫄아있는데 원장님이 술 한잔 하자고 하셨다.
"우리 (세끼)는 내 아들같단 말이야.. 군대 간 내 아들... 걔도 곧잘 했는데 시험만 보면 긴장해서 4수했거든.."
아드님에 대해서 들은건 처음이고 뭐하러 그런 말씀을 하시나 했지만 그저 치킨과 골뱅이무침을 흡입하며 "제가 그만큼 원장님 믿음을 받는게 기쁘네요." 라고 했다.
원장님은 격하게 기뻐하시며 그날 꽐라가 되시고 다음날 출근을 늦게 하셨다.
단과지만 빈 강의실에서 혼자, 혹은 어떤 여학생들과 같이 있으면서 자습을 하곤 했다.
자습하는 학생들이 다 원장님이 아끼는 학생들이였는지 3시 쯤 되면 피자나 치킨, 햄버거 등을 사와서 먹으라고 하셨다.
덕분에 9월 전에도 후에도 나름 행복하게 공부했다.
대망의 D-10부터 불안장애가 왔다.
글이 안읽히고 수학은 기본계산도 실수하며 영어는 감으로 때려 맞추기 시작했다.
손이 가끔씩 떨려서 약을 복용했고 수능 전날 저녁엔 우황청심환을 2알, 생약성분수면리듬조절약 레돌민을 3알 먹고 2시에 잠들었다.
수능날, 수능신은 날 저버리고 토끼전에 호랑이가 나온 것도, 똥을 싼거도 모르고 국어시간을 마쳤다.
마지막 지문을 못본 것도 모자라서 종이 쳤는데 19번이 비어있다.
알고보니 밀려썼다.
수학을 나름 선방했고 30번을 수험생활 최초로 풀었지만 3점에서 감점이 많아졌고 영어는 주제에서 막혔다.
사탐은 닺아일체, 기상유우머도 못하고 공부 안한 아랍어는 나름 읽는 척하며 풀었다.
아랍어를 다 풀고 나니, 눈물이 쏟아져서 고개를 들지 못했다.
젊은 감독관님이 바로 퇴근인데도 내 자리에서 떠나지 못하셨다.
"추스르고 어서 집에 가요 학생."
조금 추스르고 주변을 둘러보니 아무도 없고 그 여감독관님과 나만 있었다.
죄송합니다라고 크게 말하고 서둘러 가방을 챙겨서 나갔다.
채점을 하고 논술컷이라도 맞춰야겠단 생각을 했지만 국어가 6이 뜨고 수학이 4 영어가 3 떴다.
사탐은 다음날에 올라오는데 상해보험이던 외대, 생명보험이던 숭실대를 어떻게든 가고싶은 마음이 생겼다.
다음날 채점결과는 4등급과 5등급.
그때부터 어머니께선 전문대라도 넣어보는건 어떻겠냐 하셨다.
하루에 한번 이상 꼭 말씀하셨다.
논술학원을 환불처리하고 집에 오는데 교복입은 학생들을 보고 또 눈물이 쏟아졌다.
친구도 잃고 시간도 잃고, 돈도 잃은 내 모습은 그저 아디다스 츄리닝과 삼선슬리퍼를 찍찍 끌고 다니는 한량이자 백수였다.
삼수를 하겠단 결심도 그때 무너졌다.
지금의 나는 아침에 자고 저녁에 일어나는 잉여쓰레기다.
삼수는 하기로 했으며 집에선 응팔의 정봉이에서 복권당첨의 영웅을 뺀 이미지다.
어머니는 날 보시면 그래도 내 새끼라고 하시고 아버지께선 남자가 결심을 했으면 끝까지 밀고 가라고 그 얇은 몸으로 말씀하신다.
내 옆에는 현재 강아지 두 마리와 온갖 책들이 있다.
행복하고 싶었고 부모님의 자랑이 되고 싶었던 자퇴 반수생은 이제 집안의 골칫거리이자 말도 안듣는 백수 잉여쓰레기가 되었다.
내일, 아니 오늘 편의점 알바를 지원하기로 했다.
6월 30일 공익근무 시작 전에 아침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고 계속 날 굴리고 싶었다.
시간을 파는 직업이 편의점 알바이기 때문에 내 선택에 후회는 뒤따를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지금 할 수 있는 알바 중 가장 내 시나리오에 가까운 일이다.
내 시나리오의 마지막 장면은 내 미소다.
난 웃으며 수능판을 떠날 것이다.
목표에 미쳐서든, 정신이 미쳐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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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ㅌ
공익 끝나고도 대학 못가면 경시 준비하려고요. 뽀돌이님
꼭 잘하실터이니 걱정 마시길!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제가 다 안타깝네요 ㅠㅠㅠ 꼭 올해는 원하는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익때문에 내년까지 보고있지만...
올해에 수능판 탈출하고 싶습니다..
힘내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ㅠㅠ
네 잉여랭킹 1위님
첫댓은 쓴소리도 했는데 남겨둘껄 그랬어...ㅡㅡ
글 정독했어요. 힘내요 무신론자지만 신의 가호가 있길 바랍니다
저 스스로 저를 못믿고 있어서 그거부터 고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음 힘든친구엿구나 힘내렴 친구야
그래 시바세끼야
우디르인줄
아나 이 삼수세끼가
넌 좀 맞자
신고
히익 포돌이 ㄷ데려와라
부르셨습니까
악어주제에 시바의 이름을 쓰다니...ㅂㄷㅂㄷ
먹히기전에 쉿
히-익 짐은 퍼그의 슬레이어 이니라
닥쳐 피그겟지 돼멍아
여기 댓글 왜이렇게 약 거하게 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ㅌ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글읽고 숙연해져서 댓글 내리는데 댓글보고 빵터졋네
삼수세끼 나한테만 뭐라함 ㅡㅡ
ㅍㅇ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시겠네요..
네 스님.
감사합니다.
힘내요 잘할수있어요
감사합니다.
잘 하겠습니다.
힘내요 ! 토닥토닥
밀려쓴 입장에서 닉네임 극혐이지만 극복하고 잘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우리에겐 꿈이 있잖아요 올해 꼭 다시 웃은얼굴로 돌아와요! 진심이에오
네, 눈도 빨개져서 올게요.
난..보라빛이 좋아!
잘됐네요 저도 보라색딸려고 수능볼생각
ㅎㅇㅌ
감사합니다.
새르비는 따뜻하군요.
막줄 멋있네요
목표에 미치시길
감사합니다.
신승범쌤 라이벌학교 가겠습니다.
같이 해봅시다 한번
힘내양 ㅠㅠ화이팅...!!!!진짜 평소 열심히한다고 수능 때 잘보는게 아닌게 너무슬픈듯 ㅠㅠ
예비파랑조끼입니다.
거기 자주색 조끼는 할만한가요?
평소엔 갠차낫는데 오늘은 별로....중국인들때매 ㅠ...
쪽지로 말한거 좀 해주세여ㅎㅎ
넹?.??근데 파랑조끼라면 씨유...?아 지에스!
사실 잘 모르긴해여 ㅎ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하신 것 같은데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자책보단 미안하죠 저를 포함한 주변에...
마음 여유가지고 열심히 하면 근무중에 충분히 목표하신 곳에 가실 수 있을거에요 저도 수능 다 망치고 엄청 좌절해있다가 1년 더 날릴 수는 없어서 근무하는 동안 반드시 대학가겠단 마음으로 훈련소 들어갔습니다. 훈련소에서 학력 조사하는데 고졸 부를 때 손을 드니 마음이 참.... ㅋㅋㅋ 그때 서러움을 잊지 않고 작년 한 해 진짜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지옥철 출 퇴근 하면서 끼인 상태로 인강보고 ㅋㅋ 올해 성한 특성화 과 중 한 곳에 합격했어요 흠.. 4년 전장이라 등록하고 남은 근무 1년 또 해보려구요. 올해 같이 힘내봐요 공익 재수는 졸업년도가 늦어지지 않기 때문에 부담갖지 마시고.. 꼭 성공하세요 근데 왠지 성공하실 것 같아요ㅋㅋㅋ
마지막 말...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 한편같은 글이네요 ㅠ 해피엔딩일거라고 믿습니다.
결말을 만드는 사람이 저라서 마음이 무겁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연대 꼭 합격하시길! 저도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와 막줄 쩌네요
진짜 감탄했어요
이번에는 연대 꼭 합격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오르비는 음해세력이 없어서 좋네요
화이팅!
힘내십쇼 저도 긴장되게 많이하고 불안증세 있었던지라 이해합니다. 결국 이겨내고 수능으로 에피땄네요. 수능이란게 실력만이 아니라 멘탈까지 관리해야하는 시험이라 어렵지만 반드시 해내실거라고 믿습니다. 건승하시길!
감사합니다.
전 붉은 눈이 좋습니다.
저도 이런 비슷한글 써서 올라온적 한번 있는데요 제 ㅈ같음도 ㅈ같음이지만 님도 정말 ㅈ같으시겠네요 지금 파랑 조끼입고 편의점 알바중인데 편의점이 정말 편하긴편해요 왠만한거 다 끝나면 할 것 ㅈㄴ게 없으니(우리 점이 손님이 없는걸수도) 할 것 찾아오세요 안그럼 수능생각 계속 나서 ㅈㄴ ㅈ같아요 배터리 충전기 필수에요 여튼 ㅈ같음 같이 나눠서 행복했습미다 이만.
님도 잉여로움 청산하고 행복 찾아 떠납시다.
수능 더 공부하실건가요?
네, 공익동안 안되면 경찰고시...
참 제가 세웠지만 계획 슬픕니다...
그래도 한때 엘리트이셨는데 그실력 어디 가겠나요 ㅋㅋ 잘 되실거에요
위기에 강한 당신 이겨낼 수 있습니다.
꼭 성공할 거예요!
실수했다고 다음에 마킹할 때 떨지말고요.. ㅎㅎ
꼭 가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 되시길
이런분들이 있구나..
화이팅하세요!
이와중에 공익 나오는 부분 부터 부러워서 스크롤 확 내림
몸 병신인 건데 뭐가 부럽습니까...
당신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진짜 힘내세요
화이팅!
밝은날이꼭올거에요.힘내세요!
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수능은 성공해서 꿈에 가까워지길 바랄께요...힘내세요 화이팅!!!
아이고... 심적으로 많이 힘드셨을텐데 올해에는 꼭 잘 되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저와 상황이 거의 비슷하네요 힘내세요 수능단하나의 시험으로 평가받는게 어찌보면 불합리한거같긴해요 저도상황이 비슷하네요 공익은안되지만ㅋㅋ 같이힛ㅇ내요
오르비 인강 국어 강사 이영준입니다.^^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생각을 버려봐요.. 밑져야 본전... 과감한 도전 정신!!!
아침에 일어나는 습관 잘 들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봐요^^
당신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꼭!!.. 성공하세요!! 정말이에요!!
힘내세요!!!
어렵고 힘든 오늘을 이겨낸 성공드라마를 기대할께요 언제까지나...
건승을 빈다네... 힘내시게
마음의 긴장을 푸는 방법을 찾아서 노력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명상을 한다든지 하는...서점에서 그런 쪽 책들을 찾아보고 실천하도록 노력해보세요. 힘 내세요. 올해 꼭 원하는 곳 들어가길 빌겠습니다.
힘내요
꼭 성공하셔서 이 입시판을 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여기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었던 처지이기에 정말 남일 같지 않습니다...100년인생 사는거 후회남기지 마시길 바랄게요 나중에 꼭 후기 남겨주세요 !! 홧팅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빛을 보시길
힘내요! 긴장하지 마시고 실력 발휘 해서 수능날 웃으실 수 있길!
전 작년 수능 선방해서 드디어 수능판을 떠날 예정이라 응원합니다ㅠㅠㅠ
아마 이제 삼수면 저랑 동갑이신 것 같은데 기운 받아가세요! 멋진 후기 기대할게요
ㅎㅇㅌ
꼭 긴장했던거... 실수한거... 잘 보완하셔서 17수능에서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꼭꼭 보완 잘하세요! 안그러면 더 멘탈 흔들릴수도 있으니까요..ㅠㅠ 날씨 추운데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
밥값하소
수능은 일년간 쌓아온것들을 "단 하루" 에 평가받는거라
긴장안하기 어렵긴 하지만....
그걸 어떻게든 이겨내야 좋은 결과로 이어지거든요
만약 수능을 한번 더 응시하신다면
긴장을 푸는 방법이라던가 자기만의 마법을
준비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화이팅입니다!
6평 성적을 보니 딱히 수능 전에도 엘리트는 아니었던듯.
님 알림뜨면서 종종 보이시는데
엥간히해여
혀르비;이런놈한테 진료받아야되는 사람들이 불쌍하다
이거 보고 작성자분이 상처받을건 생각을 안하세요? 말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하시나요?
솔직히 오르비라 올리면서 이런 반응 예상함.....
오르비라서가아니라 이분이라서그래요..
아주 입만 열면 구라네
그놈의 입좀..생각을 한뒤에 말좀하시죠. 관종인듯
왜 그리 꼬였어요? 불쌍할 지경이네요. 원하시는 것 같아서 관심 드리고 갑니다.
ㅋㅋㅋㄱㅋㄲ 아니 산화 언제시켜요 진짜
인생의 가치관을 포기하고 스스로를 기계화시키면 됨 시험볼 때 떨리는 애들 특징->지나친 의미부여를 함
성공하실꺼라 꼭 믿어요~~화이팅해요!
저도 수능당일날 진통제먹고 설사하고 어지럽고.. 멘붕왔던 기억이 있네요.. 토닥토닥 같이 힘내자구요
슬픈 영화볼때도 안우는데..저랑 너무 비슷하고 공감돼서 눈물이 다 나네요
힘드시겠네요... ㅠ 우선 마음의 여유를 갖는게 좋을 듯 하네요.. 난 될 놈이다! 이런 마인드를 갖는게 멘탈관리에도 좋고 앞으로 살아가는데에도 좋을 것 같아요 ㅠㅠ... 글쓰신 분은 내년에 분명히 독수리 과잠 입으시고 신촌을(아니 송도를...) 활보하실겁니다! 주변사람에게 미안해하시기 보다는 고맙다는 생각만 갖고 보여주세요ㅎㅎ... "나는 될 놈이다!" ㅎㅇㅌ
막줄 소름돋네요 ㅎㅇㅌ입니다
에휴..그쪽은 그나마 공익이지....
힘내십쇼!
어떤 결과가 나오든 님은 충분히 가치있는 사람입니다^^
불공평한 세상이라고 해도 '시간'이란건 모두에게 공평하게 있으니.. 열심히하시면 빛을 발할것같네요.화이팅
제 얘기같아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목표가 연대였던 사람으로 항상 선생님들 기대를 받으면서 공부했는데 터무니없는 점수를 받았네요...
재수 때 중대붙고 한번만 더 해보자 싶어서 반수 아닌 삼수로 일년 더 했다가 지거국가요ㅠㅜ거의 항상1등급이었는데 수능 부담감 이놈을 이겨내지 못했네요ㅠㅠㅠ님은 저처럼 되지 마시고 꼭 꼭 성공해서 연대가시길 바랄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