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을 위한 3월 학력평가 대비 국어 공부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231463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방학은 지나가고 있는데, 이 추위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곧 봄이 되면 개학을 하게 되고, 3월 학력평가도 보게될 텐데요~
이번 글에서는 3월 학력평가를 대비하기 위한 국어 공부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공부법에 대해 살펴보기 전에, 우선 학력평가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보고 가겠습니다.
고3인 여러분들은 학평의 중요성을 다른 어떤 학년보다 잘 알고 계실거에요.
학력평가는 교육청에서 출제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수능과 문제 유형이 완벽하게 같지는 않지만,
수능과 거의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능 문제 유형과 구성을 확인하며 수능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고, 시험시간과 쉬는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감을 얻을 수 있어요.
따라서 수능을 앞두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시험일 수밖에 없겠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시험이 시행될까요?
고3 3월 학력평가는
2026년 3월 24일 (화)에 시행되며,
출제 범위는 1,2학년 전 범위(독서, 문학,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입니다.
이제 구체적으로 3월 학력평가 대비 국어 공부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수능특강 문학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수특은 3월 모의고사에 연계되지 않더라도 고3 학생들이라면 반드시 공부해야 하고, 친해져야 하는 교재인데요!
수특에 실린 작품들의 전체 줄거리, 주제, 특징 등을 스스로 분석해보세요. 이후, 요약 정리나 답지를 참고하여 자신의 분석이 적절하지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에는 어떤 표현 방식이 쓰였는지, 어떤 심상이 나타나는지 등 낯선 작품을 해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또한 현대시/현대소설/고전시/고전소설의 영역 중, 본인이 취약한 영역의 문제집을 구매하여 학평 전에 완벽하게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답지를 200% 활용하여 한권을 완벽하게 마스터한다면 3월 학평에서도 든든할 거에요!!
두 번째로, 등급에 따른 학습인데요.
1~2등급 학생이라면, 본인의 등급을 유지하기 위해 주 1회 모의고사를 시간 내에 푸는 것을 목표로 하여 감을 잃지 않도록 하세요! 또한 문제를 많이 맞췄더라도, 어디서 틀렸는지 꼭! 확인하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문법 개념을 한번 더 정독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3~5등급 학생이라면, 무조건 시간 내에 풀기보다는 문제를 100%이해하고 맞춘다는 것을 목표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독해력이 없는데, 시간 내에 문제만 많이 푸는 것은 국어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문법 개념은 탄탄한지, 문학 개념어 중에 모르는 용어는 없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독서의 경우, 각 단락별 중심 내용을 파악하고 정답 선지와 오답 선지의 근거를 지문에서 정확히 찾아 낼 수 있어야 합니다. 독서의 경우, 우선적으로 3점짜리 고난도 문제를 제외하고는 다 맞출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6~9등급 학생이라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기초를 쌓는 것이 우선입니다. EBS 윤혜정의 나비효과와 같은 강의를 통해 수능 국어의 개념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성급한 마음은 금물, 하나하나 꼼꼼하게 꾸준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다른 등급의 친구들보다 배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독서는 매일 1지문 및 꼼꼼한 지문 분석이 필요합니다.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독해력이 늘어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에요!
세 번째로,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봤다면 이제 이에 대한 오답노트 작성이 필요합니다. 오답노트는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문제 유형과 본인이 이 선지가 맞다고 생각한 이유, 그런데 오답인 이유, 문제를 풀 때 몰랐던 개념 등을 정리해 보세요.
특정 구절을 잘못 이해했거나 인과 관계가 바뀌어 있는 등의 함정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든가, 개념을 잘 몰라서 틀렸다든가 등등 본인이 틀린 이유를 파악하고 있어야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할 확률이 줄어들겠죠?
본인이 생각만 하는 것보다 손으로 직접 쓰고, 내용을 시각화하여 정리하는 것이 더욱 기억에도 오래 남고 효과적이랍니다!
지금까지 고3 학생들을 위한 3월 학력평가 대비 국어 공부법을 살펴보았는데요~
3월 모의고사까지는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으니, 여러분 모두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나무아카데미가 응원하겠습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좀 높은 자사고임 ㅈㄱㄴ
-
겨울 등산이라 2 0
안해봤는데 해볼까 겨울 북한산
-
오 두쫀쿠다 5 1
야르~
-
대성패스 만원 받으실분 1 0
지금 대성패스 구매하면 내 ID만 입력해도 우리 둘 다 네이버페이 1만원씩 받을 수...
-
너와의 맞똥이 celebration
-
손가락에 머리카락박힘 10 0
이거 안빠지는데 안빼면 안좋음? 나중에 저절로 빠지나.. 안빼면 세균감염된다던데
-
비타민 K 2 0
비타민 K 하.... 왜케 지문에 뭐가 많냐... 웃음밖에 안나온다 ㅋㅋㅋ
-
고민중 2 0
학교
-
수면패턴 개조졋네 3 0
이게 다 걸밴크가 존나 재밌었던 탓임 결국 3시간 수면 엔딩해버림
-
진짜 얼탱이 없는 수학문제찾음 15 1
큐브에서 풀어줬는데 풀어도 내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음..
-
질문 받습니다 4 0
뭐든지 ㄱㄱ요!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2 0
그렇다
-
사팔사팔 하는게 단타임? 1 0
걍 5%정도 먹으면 팔고 이러는데..
-
현대시 진짜... 0 0
고1 고2는 감으로 풀었는데 강기분 듣고 대가리 깨지는 느낌임... 인강민철 존나...
-
허수 마닳분석좀 도와주세요 4 0
1회독은 모든선지 근거찾는방식으로 했습니다 2회독을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
고로 맞팔 ㄱㄱ
-
돼지국밥에 8 1
참이슬 빨뚜랑 함박스테이크 시켯어 밥 말아묵고 얼렁자야지..
-
영어 주간지 추천 받아요 0 1
션티 주간지가 가장 무난하나요? 띵학 커리 타고 있음 +)) 하프모 형식으로...
-
심심 3 0
심심심
-
좋은거 아닌가
-
신경 안쓰고 있다가 한 번 의식한 뒤로 거슬림...
-
님들 뱃지 인증할 때 2 0
이름 가려도 됨? 이름 가리고 수험번호는 안가렸느데 ㄱㅊ?
-
저희 지역은 거의다 수특을 부교재로 내신대비를 한다는디 1,2학년때는 모의고사랑...
-
신사역 가챠샵 있나요? 1 1
ㅈㄱㄴ
-
아 팩하는데 대가리커서 면적 부족하네 17 1
기구하다진짜
-
호시노 겐 콘 예매햇서요 2 0
못참쥐 어제부터 호시노 겐 노래 쭉 듣는중
-
오늘 이거응시한사람 있나요? 0 2
.
-
실전개념 0 0
지금 김성은 무불개듣고 있는데 딱히 실전개념이라는게 잘 없는거 같아서 이거 다 듣고...
-
님들님들 시대 장학금 질문 좀 27 0
보니까 학교 기준으로 장학 받는 거하고 수능 성적 기준으로 장학받는 게 있던데...
-
질문받아요 4 0
이제 아는 사람이 별로 없겠는걸요 근황 - 내일 교수님이랑 도키도키 식사 -...
-
일단 냥뱃에 이상한 사람들이 좀 많음 18 3
샤뱃에 씹덕들 많고 연뱃은 인싸티 폴폴 나는 인간들밖에 없고 건뱃은 좀 찐득한 사람들 많음 뭔말알
-
메가패스 양도 0 0
가격은 제시 ㄱㄱ
-
새로운 기출이 들어온정도인가요???
-
대화좀해주세요 7 0
정병남이라 힘듦 혼자 잇으면
-
내 첫 메인이 뭐였더라 2 2
찾았다 근데 저거 이후로 메인 못 가봄
-
과목별 공부잘하는 팁 4 0
국어 : 웹소설 읽어라 수학 : 음악 들어라 영어 : 미드봐라 브레이킹배드 강추
-
강남대성 기숙 모의고사 0 0
강대 윈터 기숙 모의고사 재원생 아니여도 응시할 수 있나요? 반배정 느낌이라고 들었습니다
-
대학 붙으니까 7 2
너무 행복하고 아무거나 다 좋고 막 그래
-
오늘 서프 보신분들 1 0
딴건 몰라도 수학 ㄹㅇ 물로켓이지 않았나요
-
트럼프야 은값좀잡아줘제발 5 1
나 전재산 금사가지고 포모오진다 제발 반토막쳐줘
-
2010학년도 10월 고3 학평에는 진중권의 글을 출전으로 하여 독서 지문으로 출제된 적 있다
-
국어 2 독학 5 0
작년 내내 국어 1등급 안정 뚫어보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수능 때 비문학 기술 지문...
-
새터가서 게딱지 현장응시썰 17 2
풀어야되나 진짜 ??? : 너네 23수능 지구 20번 현장에서 풀어봤어? 일단...
-
근데 동아리 CC도 어렵지 않음? 13 0
그 안에서 호감이 생기더라도 뭔가 까이면 동아리를 나가야 할 것만 같은 리스크가 느껴진단말임
-
외대자전 쓰신분 있나요? 3 0
질문하고싶은게있어서
-
구리냐 의정부냐…'지역의사제'에 강남 부모들, 대치동 대신 '경인유학' 고민 2 0
"남양주 이사 고민하고 있어요, 아이가 고등학교 가기 전에 결정해야죠(입시 커뮤니티...
-
안녕 집에 왔어요 7 0
샤워해야지
-
이재명 대통령님 5 3
변호사와 노가다꾼이 같은 돈을 받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이 세상은 너무 불공평합니다.. 찢어게인
-
뇽하세요 6 1
뇽뇽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