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troops [337530] · MS 2010 · 쪽지

2011-02-05 13:44:30
조회수 1,713

최종] 연경제 표본들을 긁어모으면서 쭉 한 번 훑어보았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2248

우선합격자 43명 중 21개 표본

서울대합 : 16,  불합격자 : 4,  경의치한 : 1

일반합격자 18명 중 5개 표본

서울대 합 : 3,  불합격자 : 0,  미지원자 : 2



대기 번호

대기 2 합
대기 3 불합
대기 5 합
대기 6 미지원
대기 9 합
대기 11 합
대기 12 합
대기 13 합
대기 16 미지원
대기 19 합
대기 21 합
대기 24 미지원 (경찰대 예비)
대기 27 합
대기 28 불합
대기 33 미지원
대기 34 미지원
대기 35 미지원
대기 37 미지원
대기 39 불합
대기 40 미지원
대기 41 미지원
대기 43 불합
대기 45 미지원
대기 51 미지원
대기 54 미지원
대기 58 미지원
대기 60 미지원
대기 64 미지원
대기 65 미지원
대기 72 미지원
대기 93 미지원
대기 104 미지원

서울대 불합격자는 표본 제공을 기피할 것이라는 전제를 깔아두더라도 우선선발자들의 설대 합격률은 정말 엄청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경제가 적은 정원 수 때문에 단번에 막힌다는 문제는 해결된 것 같지만 정작 중요한 건

보시다시피 대기 20번대까지는 안정적인 서울대 합격률을 보여주고 있지만 대기 30을 넘어가면서 부터는 설대 지원율과 합격률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 대기자 표본들만 놓고 보자면 엄청난 폭풍 추합을 불러일으키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이 밑으로 설대 지원자들이 거의 보이질 않으니...

그래도 희망을 가져 봅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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