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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D [1309943]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6-01-26 00:25:19
조회수 747

아직도 방향을 못잡은 07년생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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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주의 

이제 곧 졸업하는 고3이고요 수능은 적당히 망해서 상향 2개 떨어지고 숭실대만 붙을것 같습니다. 수능을 한번더 볼건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수능 성적은 언미쌍지

84 94 4 98 88 이렇게 나왔습니다.

제 상황을 자세히 아시면 조언하는데 도움이 될테니 더 적겠습니다

전 고2때 갓반고 지역으로 이사(전학)가는게 예정되있어서 

고1때 ㅈ반고에서 3월 시작하자마자 내신버리고 

수능에 올인했습니다 고1땐 그렇게 어차피 정시 이런 마인드로 

정시 공부도 안하고 내신도 안하고 펑펑 놀다가 내신 2점초 나오고 1학년 끝냈습니다 이때만 해도 고3 모의고사 봐도 

국수는 1에서 2왔다갔다 했고 영어 4에 과탐도 2에서 3 나왔습니다 그리고 고2 올라가서 전학가고 그때 3월부터 진짜 개열심히 했습니다 학교 끝나고 4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밥먹는 시간 빼고 진짜 공부만 했습니다 잠은 학교에서 점심먹는 시간빼고 

6시간씩잤습니다 그렇게 해서 성적이 더 올랐습니다. 물론 갓반고여서 내신은 5점대로 개망했는데 고3 모고는 국수 틀린거 5개 안에 들어왔습니다 영어는 안했어서 이때도 4 그리고 사탐은 그때 공부 시작 안했습니다 그렇게 좋은 성적 유지하면서 꾸준히 잘 해나가고 있었는데 고2 12월 이후로 바꼈습니다 원래 같으면 항상 집에서 

밥만 먹고 스카가서 공부했는데 이제는 밥먹고 나가서 산책하고 

서울 핫플도 가보고 그런식으로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그렇게 어영부영 한달 놀다가 방학 시작하고 사탐도 시작해야되니

본격적으로 독재 들어갔습니다 근데 거기 가서도 중가중간 나오면서 놀고 어쩔땐 안가고 이러면서 보냈습니다 그렇게 겨울방학땐 

계획했던 영어도 못하고 사탐만 끝내놓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새학기 시작되고나선 더 개차반이었습니다

 학교가선 맨날 게임하고 집에와선 낮잠자고 이런식으로요

그렇게 펑펑 놀고 어쩌다 한두번 공부하고 이런식으로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성적 떨어졌고 3모때 21411 5모 42411 6모 32223

7모 11411 9모 42322 10모 21414 

그리고 수능때 저렇게 나왔습니다 

올해 진짜 마음먹고 제대로 할려고 하는데 학원비를 그동안 

너무 많이 써서 올해는 진짜 부모님돈 한푼도 안쓰고 

재수나 반수 하려 합니다 메가랑 대성은 샀고 학원은 안가고 

스카에서 할생각인데 어떻게 해야 성공할까요??


07 08 재수 국어 수학 영어 사탐 성대 중대 한양 경희 와대 시립대 

국민 세종 서성한 중경 건동홍 국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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