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죽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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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한 대중은 자신이 뭘 하는 지도 모른채, 1차원적인 쾌락을 쫓아 행동하고, 욕망이 충족된 후 몰려오는 허무함에 시달린다.
욕망을 충족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욕망이 실제로 충족된 이후 느껴지는 허무함의 고통보다 낫다고 생각하기에,
대부분의 인간은 평생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죽을 때까지 채우려고 노력한다.
욕망이 충족 안된 과정 속의 고통과 충족 이후 몰려오는 허무감 사이의 찰나에 자신의 인생을 바치는 대중을 보자면,
차라리 태어나지 않거나 평생 잠에 들어 의식하는 순간이 없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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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쇼펜하우어 니체 칸트 프로이트 융 이런 거 찾아보고 읽어서 그럴지도?
지는 얼마나 대단한 쾌락을 쫓길래 저런말을 하는거래...
저도 한낱 미물에 불과하기에 절망을 했고 많은 생각을 한 것이죠. 다만 평생 인식조차 못하고 인생을 바치는 것보다는 인식이라도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 님이 한말이였구나.누가 한말 인용한건줄 알았어요.플라톤, 쇼펜하우어에 많은 영향을 받아서 그들의 말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